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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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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우려 보고서 삭제 의혹 경찰 간부, 소환 앞두고 사망

'이태원 참사' 관련해서 안전사고를 우려하는 정보보고서가 작성됐으나 참사 직후 이를 삭제했다는 의혹을 받던 용산경찰서 간부가 숨진 채 발견됐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45분쯤 용산경찰서 정보계장 정모(55) 경감이 서울 강북구 자택에서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했다. 정 경감은 '이태원 참사' 발생 후, 핼러윈을 앞두고 작성됐던 안전 우려 취지 정보보고서를 사무실 PC에서 삭제하고 이 과정에서 정보과 직원들을 회유·종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특수본은 정 경감과 상관인 김모 전 정보과장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허환주 기자

2022.11.11 16:05:51

대통령 집무실 찾은 스님들…'오체투지' 행렬 이어갔다

이태원 참사 추모 및 진상규명을 촉구하며 '오체투지' 행진에 나선 스님들이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을 찾았다. 대한불교 조계종 노동사회위원회의 소속 스님들은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삼각지 파출소 앞에서 오체투지 행진을 시작했다.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오체투지 행진이 처음 시작된 지 사흘 만이다. 오전 10시께 삼각지 파출소에서 시작, 파출소 앞 인도를 따라 진행된 오체투지 행진은 인근에 자리한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까지 이어졌다. 이날 오전 10시 45분께 대통령 집무실 앞에 도착한 스님들은 해당 장소에서 이태원

한예섭 기자

2022.11.11 14:29:16

'참사'를 대하는 여권의 태도, 책임 있는 공직이란?

사회 이슈가 '정치 사안'으로 전화(轉化)되느냐의 여부는 정치체계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과 조건, 상황에 따라 결정되며, 정치를 구성하는 행위인자들의 인식과 대처 방식에 달렸다. 정치집단은 기본적으로 모든 사안을 정치공학의 프레임으로 보려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 정치공학과 정치화를 제어하고 문제의 본질에 접근하느냐의 여부는 인사권과 수사권 등 모든 정치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여권과 관련 공직자들의 접근 태도에 달렸다. 특히 상황 관리의 열쇠를 쥐고 있는 파워그룹의 행태에 따라 '정쟁화' 여부가 결정될 수 있다. 관점에 따라 '정치적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2022.11.11 14:20:08

이태원 참사, 정부 책임론 과반…'중앙정부' 50%, '지방정부' 9%, '본인·시민의식' 18%

10.29 이태원 핼러윈 압사 참사에 대해 유권자 열 명 중 일곱 명은 정부의 사태 수습·대응이 부적절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참사 책임 소재를 묻는 설문에는 정부·대통령에게 책임이 있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11일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에 따르면, 이 기관이 지난 8일부터 사흘간 이태원 참사에 대한 정부 수습·대응에 대한 평가를 조사한 결과 '부적절하다'는 응답이 70%, '적절하다'는 응답이 20%로 나타났다. 갤럽은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에서 부적절하다는 시각이 우세했다"며 "국민의힘 지지층과 보수층도 절반가량은 정

곽재훈 기자

2022.11.11 10:50:04

정의당 대구시당 ,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촉구' 서명운동 돌입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를 촉구하는 움직임이 대구·경북에서도 확산되고 있다. 정의당 대구시당은 10일 오전 동성로 한일극장 앞에서 “이태원 참사의 국정조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범국민 서명운동과 직접행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정의당은 기자회견문에서 “‘국민들은 말하고 있다’, ‘살릴 수 있었다’, ‘막을 수 있었다’”라고 지적하고 “참사에 대한 국가애도기간이 끝났지만 여전히 국민들의 슬픔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크고, 참사 전·후에 정부와 지자체, 경찰 등이 보인 모습은 국민을 더 분노케 하고 있다”고 울분을 토했다. 이어

박창호 기자(=대구경북

2022.11.11 10:26:28

'이태원 참사' 애도한다더니… 국가애도기간 종료 직후 해외 출국한 성남시의원들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시민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해외연수(공무국외출장)를 계획 중인 사실이 알려져 지역사회의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킨 뒤 ‘이태원 참사’가 발생하자 모든 일정을 취소했던 성남시의원들<본보 10월 31일자 보도>이 정부가 선포한 ‘국가애도기간’이 종료되자 마자 즉각 해외연수를 떠난 사실이 드러나 지역사회의 비난을 자초하고 있다. 반면, 시와 시의회는 이들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며 맞서고 있다. 10일 성남시와 성남시의회 및 성남을바꾸는시민연대 등에 따르면 박물관사업소 소속 공무원 3명

전승표 기자

2022.11.10 20:07:01

전북도 '이태원 참사'와 유사한 장소·공간 전수조사 지정·관리

‘이태원 참사’ 이후 주최자 없는 행사나 집회 등 예기치 못한 다중집합상황 등으로 인한 재난위기 발생 시 적절한 대응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던 전북도가 후속 대응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10일 오후 예기치 못한 재난위기 상황 대응회의를 갖고 전북도 사회재난과를 중심으로 경찰, 소방, 시․군 재난안전부서, 재난위기 전문가로 ‘예기치 못한 다중집합 위기상황 대응 전담팀’을 구성하고 기관별 임무와 역할, 향후 세부 대응 메뉴얼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연말과 연초 대규모 다중운집이 예상되는 장소를 선제적으로 찾아내 재난·

김대홍 기자(=전북)

2022.11.10 17:39:03

"진짜 추모는 이제부터" … '이태원 참사' 시민추모 촛불집회 열린다

각계 시민사회단체들이 '이태원 참사' 피해자를 추모하고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기 위한 '시민추모촛불' 행동에 나서기로 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진보대학생회,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등 각계 시민단체들은 1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프란치스코교육회관에서 '시민추모촛불 제안'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오는 12일 광화문 집회를 시작으로 전국적인 참사 추모 및 책임규명 행동에 돌입할 것"이라고 선포했다. 이들은 특히 이태원 참사 관련 국가 애도기간 동안 정부가 "책임회피를 펼치며 실망만을 안겨주었다"며 "윤석열 정부가 지정한 '국가 애도

한예섭 기자

2022.11.10 16:30:34

이재명 "이태원 참사, 축소·은폐 곳곳에…책임 물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태원 참사 대응과 관련 "국민이 '정부가 없는 상태'와 마찬가지로 대참사를 겪은 데 대해 당연히 책임을 묻고 원인을 밝혀내야 한다"고 국회 국정조사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 대표는 10일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요구서에 대한 국회 본회의 보고를 앞두고 의원총회를 소집해 "이 참사가 왜 벌어졌는지에 대한 국민들의 의구심이 점점 높아가고 있지만 오히려 축소·은폐 시도가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가적 참사가 벌어진 지 많은 시간이 지나고 있음에도 아무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

서어리 기자

2022.11.10 15:24:21

김동연 "10·29 참사 같은 위기 대응 '안전예방핫라인' 가동"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0.29 참사'와 같은 위기 상황에서 도민 누구나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안전예방핫라인(010-3990-7722)'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10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도민 안전대책’을 발표했다. 그는 먼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드리지 못해 대한민국 공직자의 한 사람으로서 부끄러움을 느낀다. 희생자 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이어 “이런 비극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희생자, 부상자, 가족분들 그리고 도

전승표 기자

2022.11.10 14: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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