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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6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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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손자 "가족 죄 고백…전두환은 학살자, 저희 가족 돈 어디서 계속 나와"

자신이 전두환 씨의 손자라고 밝힌 A씨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이 15일 공개되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  동영상에서 A씨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재용 씨의 아들 전○○입니다. 저는 오늘 이자리에서 제 가족들을 포함한 제 지인 모든 사람들의 범죄와 범죄 가능성의 여부에 관련해서 동영상을 찍도록 하겠습니다. 저 또한 중범죄자이고 제 죄도 밝히고 저도 처벌을 받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전 제 할아버지가 학살자라고 생각한다. 그는 나라를 지킨 영웅이 아니라 범죄자일 뿐"이라고도 주장했다. A씨는 공개되지 않은 가족

박세열 기자

2023.03.15 09:28:25

마곡사 가는 포장도로를 '전두환 도로'라고 하는 까닭

마곡사 가는 포장도로를 '전두환 도로'라고 하는 까닭 충남 공주의 마곡사에는 '군왕대'라는 작은 봉우리가 하나 있습니다. 임금이 나올만한 명당이라고 하여 '임금의 터'라는 뜻의 군왕대(君王垈)라고 이름 지었다 합니다. 마곡사에서 세워놓은 표지판을 보면 세조가 이곳에 올라 내가 비록 한 나라의 왕이지만 여기의 기운과는 비교할 수도 없다고 탄복했다는 이야기가 적혀 있습니다. 사람들은 군왕대에 와서 억지로라도 군왕의 기운을 느껴보려 합니다. 그러나 제가 아는 바로 군왕의 기운을 느꼈다고 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기운을 느

박승옥 햇빛학교 이사장

2023.01.17 22:00:00

진중권, 장제원 아들 노엘 '전두환 시대' 언급에 "아빠가 대통령이라는 것"

진중권 광운대 교수는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자작곡에서 '전두환 시대'를 언급한 것을 두고 "'사실은 우리 아빠가 이 나라 대통령'이라는 얘기"라고 해석했다. 진 교수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너희들이 몰라서 그렇지. 실은 우리 아빠가 이 나라 대통령이야. 전두환 시절이었으면 너희들 다 죽었어' 뭐 이런 얘기"라고 풀이했다. 앞서 노엘은 지난 13일 '강강강'이라는 제목의 곡을 발표했다. 이는 래퍼 플리키뱅이 노엘을 저격하는 'SMOKE NOEL'을 발표한 것에 대한 맞대응이다. 문제는

허환주 기자

2023.01.16 15:20:43

장제원 아들 노엘 "전두환 시대면 나 건드리면 바로 지하실"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인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자작곡 가사에 '전두환 시대'를 언급해 논란이 되고 있다. 노엘은 지난 13일 사운드클라우드에 '강강강?'이라는 제목의 곡을 공개했다. 이는 래퍼 플리키뱅이 노엘을 저격하는 'SMOKE NOEL'을 발표한 것에 대한 맞대응이다. 레퍼들은 상대편을 비난하고 저격하는 랩을 공개하면서 ‘디스전’을 벌이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래퍼 플리키뱅은 노엘의 음주운전 전과, 경찰관 폭행, 음주운전 운전자 바꿔치기 논란 등을 랩에서 언급했다.  문제는 노엘이 맞대응으로 발표한 랩에서 ‘

허환주 기자

2023.01.16 07:02:58

'전두환 보안사'가 부활?…윤석열 정부 '방첩사령부' 만들기 논란

국방부가 입법예고한 '국군방첩사령부령 일부개정안'을 두고 윤석열 정부가 "보안사령부 부활을 꿈꾸며 전두환 시대로의 퇴행을 예고"한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개정안에 따라 방첩사령부(군사안보지원사령부, 구 기무사령부)의 업무 범위와 권한이 지나치게 확대되기 때문이다. 더불어 군이 새 정부 출범 전부터 이미 '국군기무사령부 부활 방안 연구'를 위한 TF를 운영하고 있었다는 정황도 드러났다. 기무사 해체를 지시한 문재인 당시 대통령을 군이 '패싱'했다는 지적이다.  군인권센터는 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군인권센터 교육장에서 기자회견을

한예섭 기자

2022.12.20 15:00:24

전두환이, 군사 쿠데타와 518만 빼면 '그야말로' 정치는 정말 잘 했을까?

"곡필은 하늘에 베이고 제대로 직필을 쓰다간 사람에 베이는 운명." 유일하게 역사를 갖는 건 인간이다. 인간과 동물을 가르는 지점은 추상할 수 있는 능력이다. 우리는 역사의 단편 사실들을 기억하고 언어를 사용해 이를 기록한다. 더 중요한 건 그 사실들을 엮어 서사로 만드는 작업이다. 인과관계를 활용해 현상의 근원을 추론하고, 과거와 현재의 시간 상에 놓여진 병렬적 사실 다발을 추려낸 뒤 연결해 잘 뽑힌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거기에서 윤리와 사상을 수확한다.   <5공 남산의 부장들>은 저자 김충식의 전작 <

박세열 기자

2022.12.10 13:49:59

대법원 "전두환 연희동 별채는 비자금으로 산 불법재산, 압류 정당"

전직 대통령 전두환 씨의 연희동 자택 별채는 불법재산으로 압류 처분이 정당했다는 대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다만, 재산형의 집행 대상자인 전 씨가 사망해 실제 압류 처분이 진행되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대법원 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는 28일 전 씨의 셋째 며느리 이윤혜 씨가 연희동 자택 별채 압류에 반발해 서울중앙지검장을 상대로 낸 행정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전두환의 처남이 강제경매 절차에서 이 사건 부동산(연희동 자택 별채)을 낙찰받을 당시 대금을 전두환의 비자금으로 납부해 불법재산"이라며

이명선 기자

2022.07.28 12:10:31

박지원 "전두환이 국정원장 겸직하듯, 한동훈이 사실상 검찰총장 겸직"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검찰총장 인선 지연과 관련해 "지금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사실상 검찰총장을 겸직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 전 원장은 21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 같이 말하며 "전두환 보안사령관이 국정원장 겸직해서 얼마나 많은 피해, 파탄이 있었나. 이런 건 안 해야 된다"고 지적했다. 박 전 원장은 재차 "지금 현재는 실질적으로 그렇게 하고 있다(한 장관이 검찰총장을 겸직하고 있다)"면서 "차장이 (검찰총장직을) 대행한다(고 하지만) 차장은 차장이다"라고 했다. 현재 검찰총장직은 전임

이명선 기자

2022.06.21 11:51:39

영부인 김건희의 광폭 행보…전두환 부인 이순자 만나고, 의원 부인들엔 '언니들'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가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건희 전 대표는 16일 전두환 씨의 부인 이순자 씨를 예방했다.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김 전 대표는 오후 3시경 연희동 자택을 찾아 1시간 20여분 동안 머문 후 이순자 씨의 배웅을 받으며 자택을 나왔다. 김 전 대표는 '무슨 얘기를 나눴느냐'는 질문 등에 답을 하지 않았다. 대통령실은 "전직 대통령 부인을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조언을 듣기 위해 인사드리는 계획이 있었다. 이날도 그 일환으로 방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두환 씨는 쿠데타와 광주 민

이명선 기자

2022.06.17 08:19:47

전두환 아들이 만든 와인이 한미정상 만찬장 식탁에 올라왔다

지난 21일 한미정상회담 후 윤석열 대통령이 주최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환영 만찬에서 만찬주로 쓰인 와인이 전두환 씨의 아들이 미국 와이너리에서 제조해 판매하는 와인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한미 정상 만찬에서 나온 와인 '바소'는 미국 나파밸리 와이너리 '다나 에스테이트'에서 만드는 레드 와인으로, 이 와이너리는 이희상 전 동아원 회장과 전두환 씨의 삼남인 전재만 씨가 운영한다. 전재만 씨는 이희상 전 회장의 사위다. 이 와이너리는 박근혜 정부 시절인 지난 2013년 전두환 씨의 미납 추징금 징수 이슈와 관련해 비

이명선 기자

2022.05.23 0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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