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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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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늑장대응이 6명 앗아간 광주참사 빚어냈다"

광주 시민사회 단체들이 모인 '현대산업개발 퇴출 및 학동·화정동참사 시민대책위'가 6명의 인명피해를 낸 지난 1월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참사의 책임을 서울시 당국에 묻고 나섰다. 지난해 6월 17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학동 붕괴 참사 이후, 시공사였던 HDC현대산업개발(이하 현산)에 대한 영업정지 처분을 행정처분권자인 서울시가 망설인 탓에 화정동 참사가 추가로 발생할 수 있었다고 대책위는 주장했다. 대책위는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시청 앞에서 '현대산업개발 퇴출을 위한 서울시 청문회 항의 상경 투쟁'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한예섭 기자

2022.02.17 21:24:55

"국민연금 가입자인 당신도 광주 붕괴 참사 피해자"

중대재해를 일으킨 HDC현대산업개발(이하 현산)에 사회적 책임을 요구하기 위해 노조 및 시민단체들이 현산의 주요 주주인 국민연금과 소액주주들의 '기업 지배구조 바로세우기' 행동을 촉구하고 나섰다. 연이은 중대재해로 현산의 기업가치가 떨어지면서 현산의 주주인 국민연금도 큰 손실을 입었고, 그 손실은 결국 국민연금 가입자인 일반 시민들에게 돌아온다고 단체들은 지적했다.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국민연금지부, 참여연대 등은 15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아름드리홀에서 'HDC현대산업개발 지배구조 바로세우기 주주활동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한예섭 기자

2022.02.15 15:13:24

김훈 "대선에서 생명·안전 의제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

소설가 김훈 생명안전시민네트워크(이하 생명안전넷) 공동대표가 20대 대선에서 "생명과 안전의 의제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며 대선후보들에게 재난과 참사를 막기 위한 정책을 제시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대표는 3일 대선후보들에게 오는 9일 '대선후보, 생명 안전 국민약속식'(이하 약속식) 참석을 요청하는 호소문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국민약속식은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산재피해가족모임 '다시는', 생명안전넷 등 참사 피해 가족 단체와 시민사회단체들이 자체 선정한 '생명·안전 10대 과제'에 대한 대선후보들의 실행 약속을 받

최용락 기자

2022.02.03 17:37:55

가습기 살균제 참사 교훈 잊었나?…코로나19 방역 살균제에 4급 암모늄계열 성분

코로나19 방역 살균제에 독성유발물질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전북지역 환경시민단체들이 방역관리 안전지침을 강화해 방역 노동자와 공간 이용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을 보장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25일, 전북환경운동연합 등 도내 환경시민단체들은 성명을 발표하고 "전북지역 지자체와 보건소 등이 국내에서 많은 사상자를 낸 가습기 살균제 성분인 4급 암모늄계열(4급암모늄, 염화벤잘코늄)이 들어있는 살균제를 구입해 코로나19 방역에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도내 지자체와 보건소 등의 살균제 구매액(21억8천7백여만 원

최인 기자(=전주)

2022.01.25 14:28:51

"한국이 선진국? 건설 현장에서는 말도 안 되는 소리"

지난 11일, 오후 3시 46분께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하는 광주 '화정 아이파크' 신축 현장에서 201동 건물 23~38층, 총 16개층 구간 외벽이 무너졌다. 총 39층 규모 건물의 상층부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 중 붕괴가 일어난 것이다. 현재까지는 콘크리트가 미처 마르기 전에 거푸집을 빼고 다음 공정을 진행하다가 이 같은 비극이 발생한 것으로 추측된다. 이 참사로 5명의 현장 노동자가 실종됐고, 한 명이 시신으로 발견됐다. 참사는 아직 진행 중인 셈이다. <프레시안>에서는 참사가 일어난 현장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

최용락 기자(=광주),한예섭 기자(=광주)

2022.01.23 08:42:21

현산? "2년 6개월 동안 봐왔어요, 신뢰할 수가 없죠"

지난 11일, 오후 3시 46분께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하는 광주 '화정 아이파크' 신축 현장에서 201동 건물 23~38층, 총 16개층 구간 외벽이 무너졌다. 총 39층 규모 건물의 상층부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 중 붕괴가 일어난 것이다. 현재까지는 콘크리트가 미처 마르기 전에 거푸집을 빼고 다음 공정을 진행하다가 이 같은 비극이 발생한 것으로 추측된다. 이 참사로 5명의 현장 노동자가 실종됐고, 한 명이 시신으로 발견됐다. 참사는 아직 진행 중인 셈이다. <프레시안>에서는 참사가 일어난 현장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

한예섭 기자(=광주),최용락 기자(=광주)

2022.01.22 08:35:58

"가해자는 간데없고 피해자끼리 모여 서로 미안해하는 상황이 됐다"

지난 11일, 오후 3시 46분께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하는 광주 '화정 아이파크' 신축 현장에서 201동 건물 23~38층, 총 16개층 구간 외벽이 무너졌다. 총 39층 규모 건물의 상층부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 중 붕괴가 일어난 것이다. 현재까지는 콘크리트가 미처 마르기 전에 거푸집을 빼고 다음 공정을 진행하다가 이 같은 비극이 발생한 것으로 추측된다. 이 참사로 5명의 현장 노동자가 실종됐고, 한 명이 시신으로 발견됐다. 참사는 아직 진행 중인 셈이다. <프레시안>에서는 참사가 일어난 현장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

최용락 기자(=광주),한예섭 기자(=광주)

2022.01.21 16:07:30

광주 붕괴 참사에, 현대산업개발 정몽규 회장 사퇴

정몽규 HDC현대산업개발 회장이 광주 붕괴 참사에 책임을 지고 사퇴한다. 정 회장은 17일 서울 용산구 HDC현대산업개발 용산사옥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광주에서 발생한 두 사건의 사고로 인해 광주 시민과 국민에게 큰 실망을 끼쳤다"며 "두 사건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며 현대산업개발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1986년부터 1998년까지 현대자동차 회장을 지낸 뒤, 현대차 경영권이 정몽구 회장으로 넘어가면서 1999년 3월 현대산업개발 회장에 취임했다. 정 회장은 사고 수습을 위한 노력과 재발 방지

허환주 기자

2022.01.17 10:43:03

광주 신축 아파트 외벽 붕괴 사고 발생, “6명 연락 두절” 다수 인명피해 발생 우려

11일 오후 4시경 HDC현대산업개발에서 광주 서구 화정동에 신축 중인 현대 아이파크 아파트 건물이 붕괴되면서 작업 중이던 인부 6명이 연락 두절 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한 건물 균열로 인한 추가 붕괴 위험의 우려가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사고를 수습에 나선 서구청과 경찰·소방당국 관계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늦은 시간까지 인명구조와 사고 원인 규명을 포함한 현장 상황 파악에 나서고 있다. 시공을 맡은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6월에도 학동에서 철거건물 붕괴사고를 일으킨 바 있다. 작년의 사고 이후 7개월만(사

김행하 기자(=광주)

2022.01.11 22:35:32

소방노조 "소방관 순직, 현장경험 없는 지휘관이 빚은 대참사"

"(평택화재 소방관 순직은) 현장 경험이 없는 지휘관이 빚은 대참사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는 10일 정부세종청사 소방청 앞에서 평택 냉동창고 화재 진압 소방관 순직 관련 추모제와 집회를 개최했다. 소방노조는 이날 "잔불 정리도 제대로 되지 않고, 요구조자도 없는 화재 현장에 구조대를 무리하게 투입했다"면서 "책임자의 현장 경험이 얼마나 중요한지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소방조직은 현장경험보다 계급에 의한 지휘가 이뤄지고 있다"며 "현장 경험 없는 지휘는 계급장만 번지르르해 정작 중요한 알맹이가

김원태 기자

2022.01.10 20: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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