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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욱식"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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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의 중국, 공세 모드로?

주간 프레시안 뷰는 '언론 협동조합 프레시안'만의 차별화된 고급 칼럼지입니다. 프레시안 뷰는 한 주간의 이슈를 정치/경제/남북관계·한반도/국제/생태 등 다섯 개 분야로 나눠 정리한 '주간 뉴스 일지'와 각 분야 전문 필진들의 칼럼을 담고 있습니다.정치는 임경구 프레시안 정치 선임기자 및 김윤철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가 번갈아 담당하며, 경제는 정태인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원장, 남북관계·한반도는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 국제는 박인규 프레시안 편집인, 생태는 하승수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이 맡고 있습니다.이중 매주 한두 편의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

2013.12.09 06:34:00

급변하는 동북아, 한국의 선택은?

2차 세계대전 이후 아시아-태평양의 가장 기본적인 질서는 미국 패권 체제였다. 한국전쟁과 베트남 전쟁을 거치면서 잠시 그 위상이 흔들리기도 했지만, 미국은 한국, 일본, 필리핀 등 동아시아 국가들과의 양자 동맹을 유지·강화하면서 워싱턴을 중심으로 부챗살 모양의 패

정욱식 프레시안 편집위원, 평화네트워크 대표

2013.12.02 18:00:00

이어도 둘러싼 한중일 삼국지, 중국은 왜 저럴까?

주간 프레시안 뷰는 '언론 협동조합 프레시안'만의 차별화된 고급 칼럼지입니다. 프레시안 뷰는 한 주간의 이슈를 정치/경제/남북관계·한반도/국제/생태 등 다섯 개 분야로 나눠 정리한 '주간 뉴스 일지'와 각 분야 전문 필진들의 칼럼을 담고 있습니다.정치는 임경구 프레시안 정치 선임기자 및 김윤철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가 번갈아 담당하며, 경제는 정태인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원장, 남북관계·한반도는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 국제는 박인규 프레시안 편집인, 생태는 하승수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이 맡고 있습니다.이중 매주 한두 편의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

2013.12.01 14:11:00

위협을 먹고 사는 MD, 소련ㆍ중국 다음 먹잇감은?

미사일방어체제(MD)는 위협을 먹고 산다. 죽은 듯 되살아나기를 반복하고 엄청난 포식성을 자랑하는 '괴물'과도 같은 존재이다. 처음에는 미국에 이어 원자폭탄과 수소폭탄을 손에 넣고 미국보다 먼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개발한 소련이 그 대상이었다. 아이젠

정욱식 프레시안 편집위원, 평화네트워크 대표

2013.11.26 14:26:00

2001년 김대중-부시 정상회담 막후에선 무슨 일이?

2001년 1월 25일 오전, 김대중 대통령과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전화 통화를 갖고 "가능한 빨리 한미정상회담을 갖기로 합의"했다. 부시 취임 닷새 후였다. 당시 박준영 청와대 대변인은 김 대통령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상하이 방문에서 선보인 "새로운 사고"를 강조하면서

정욱식 프레시안 편집위원, 평화네트워크 대표

2013.11.19 11:09:00

김관진, 북한 멸망=남한 승리?…"부끄러운 줄 아셔야"

주간 프레시안 뷰는 '언론 협동조합 프레시안'만의 차별화된 고급 칼럼지입니다. 프레시안 뷰는 한 주간의 이슈를 정치/경제/남북관계·한반도/국제/생태 등 다섯 개 분야로 나눠 정리한 '주간 뉴스 일지'와 각 분야 전문 필진들의 칼럼을 담고 있습니다.정치는 임경구 프레시안 정치 선임기자 및 김윤철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가 번갈아 담당하며, 경제는 정태인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원장, 남북관계·한반도는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 국제는 박인규 프레시안 편집인, 생태는 하승수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이 맡고 있습니다.이중 매주 한두 편의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

2013.11.15 15:40:00

박근혜 정부, 집단적 자위권 방어할 수 있을까?

일본의 집단적 자위권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10월 하순 청와대의 김장수 안보실장은 "한반도 주권과 관련한 부분에 대해 우리 입장을 반영해달라"고 미국에 요청했다. 그러자 박근혜 정부가 일본의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용인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쏟아졌다. 논

정욱식 프레시안 편집위원, 평화네트워크 대표

2013.11.14 15:58:00

서울-워싱턴-모스크바가 동시에 뒤집어진 사연

"오늘날의 세계는 냉전시대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억제와 방어에 대한 우리의 접근법도 변화가 필요하다. 부시 대통령은 대량살상무기와 운반 수단으로서의 미사일 위협이 점증하고 있다고 강력하게 주장해 왔으며,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한 부시 대통령의 리더십을 신뢰하고

정욱식 프레시안 편집위원, 평화네트워크 대표

2013.11.11 14:13:00

'비수'를 품은 1972년 모스크바와 2000년의 오키나와

북핵, '킬 체인', 미사일방어체제(MD), 전시작전권, 일본의 집단적 자위권과 우경화, 중일간의 영토 분쟁, 중국의 부상, 미국의 아시아로의 귀환 등등. 최근 몇 달 동안 언론 지면을 장식한 표현들이다. 하나하나가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사안들이다. 그러나 이들 사

정욱식 프레시안 편집위원, 평화네트워크 대표

2013.11.06 11:01:00

'돈 먹는 하마' 스텔스 전투기, 꼭 필요한가?

F-35 사업을 "괴물"이라고 불렀던 크리스토퍼 보그단(Christopher Bogdan)은 미 공군 소장이자 이 사업의 부책임자이다. 그는 9월 17일 미 공군이 주최한 컨퍼런스에서 F-35의 문제점을 비교적 상세히 고백했다. 미국의 외교전문잡지 <포린폴리시>에 따르면, 보그단 소

정욱식 프레시안 편집위원, 평화네트워크 대표

2013.10.30 1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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