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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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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KBS 전국노래자랑 일정 연기…세월호 참사 10주기 참작

영광군이 세월호 참사 10주기에 'KBS 전국노래자랑' 녹화를 진행하기로 하면서 시민의 항의가 빗발치자 일정을 연기했다. 전남 영광군은 오는 16일 오후 1시 영광스포티움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KBS 전국노래자랑' 전남 영광군 편의 일정을 연기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KBS 전국노래자랑' 전남 영광군 편은 '2024년 영광 방문의 해'"를 전국에 알리고 '제63회 전남체전 및 제32회 전남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마련됐다. 녹화 방송 예정일(4월 16일)이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희생자와 유가족들을 위

김춘수 기자(=영광)

2024.04.04 14:48:19

"그날 세월호는 '제일 위험한 배'였고, 해경의 실패는 '조직적'이었다"

세월호는 왜 침몰했는가. 해경은 왜 304명의 목숨을 구하지 못했는가. 참사 10년이 지났지만, 의문은 여전하다. 2016년 3월 참사 발생 후 10개월간의 기록과 자료를 토대로 <세월호, 그날의 기록>(초판)을 쓴 '진실의 힘 세월호 기록팀'(기록팀)이 세월호 참사 10주기인 2024년 4월 참사 발생 후 10년간의 기록과 자료를 추가해 <세월호, 다시 쓴 그날의 기록>(개정판)을 냈다. 기록팀은 3일 서울 중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세월호 참사에 대해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있는 "서사 구조가 필요하다"는

이명선 기자

2024.04.04 04:24:48

경기교육청, 4월 한 달간 ‘세월호 참사 10주기’ 추모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경기도교육청이 4월 한 달을 ‘노란 리본의 달’로 지정하고 추모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도교육청 산하 모든 기관은 이달 한 달 동안 자율적으로 추모 노란 리본 착용과 현수막 게시 등 추모에 참여할 예정이다. 일선 학교에서는 ‘4·16 학생 교육 자료’를 활용한 계기 교육과 추모 및 안전 관련 문예 행사 등을 실시한다. 4·16민주시민교육원에서는 △단원고등학교 희생자 추모공원 방문 및 헌화(2일) △단원고 4·16기억교실 탐방 및 헌화(15일) △교육 가족 기억 행동식 및 기억 공감 음악 여

김재구 기자

2024.04.01 10:11:22

세월호 참사로 딸 잃은지 10년, "못난 아빠"는 카메라를 들었다

"돌아보면 찰나 같은 순간의 10년 세월, 어떤 사람은 이제 그만하라고 어떤 이는 가슴에 묻으라고… 언젠가 아이들을 다시 만나는 날, 지난달 해수부 해경처럼 최선을 다했는데 단 한 명도 구해내지 못하는 그런 최선이 아니고… '적어도 엄마 아빠는 잘할 수 있을 때까지 열심을 다하였노라' 아이들을 만나는 날 그렇게 말할 수 있기를… 10년이 다 된, 못난 아빠가 이 자리에서 바라고 또 바랍니다."(단원고 2학년 1반 문지성의 아버지 문종택 감독) 세월호 참사 10주기 다큐멘터리 <바람의 세월>을 만든 문종택 감독은 "제가

이명선 기자

2024.03.27 05:02:23

세월호·이태원 참사 유가족들 "총선에서 국민이 참사 책임자 심판해야"

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와 10.29 이태원 참사유가족협의회 등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이 "22대 국회는 생명안전 국회가 되어야 한다"며 "4.10 총선에서 국민 손으로 참사의 진짜 책임자를 심판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2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22대 총선 약속운동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생명안전 국회'를 강조했다. 기자회견에 참여한 세월호 참사 희생자 단원고 2학년 1반 김수진 양의 아버지 김종기 씨(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는 "세월호 참사 이전과 이후는 바뀌어야 한다고, 이미 10년 전에

이명선 기자

2024.03.25 15:59:52

이성윤 "'박근혜 7시간' 수사 제외?…내 권한 밖이었고 당시 윤석열 지검장 지휘"

세월호참사 10주기 전주준비위원회가 최근 더불어민주당 이성윤 전주시을 국죄의원후보 선거사무소에 ‘공개질의서’를 보내온 것과 관련해 후보측이 질의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며 즉각 해명 자료를 발표했다. 이성윤 후보측은 "단체의 질의는 내용 자체가 팩트가 아니고 과녁 설정도 잘못됐다"면서 해당 내용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앞서 세월호참사 10주기 전주준비위원회는 공개질의서를 통해 "참사 당시 활동했던 '검경합동수사본부'가 제 역할을 잘했더라면 세월호 특별법도, 특조위도, 분향소 천막도 필요 없었을 것"이라며 "박근혜 정부의 늑장 대응 및

김대홍 기자(=전북)

2024.03.24 16:15:08

강득구 의원, 세월호 침몰 경위 관련 기밀문서 공개 예고

강득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만안)은 오는 15일 오전 9시 40분, 국회 소통관에서 ‘세월호 관련 추가 확인자료 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다. 강득구 의원은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앞두고, 세월호가 침몰하던 시점의 새로운 정황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강득구 의원은 세월호 참사 이후 유가족 사찰과 故유병언 회장 검거작전에 깊숙이 개입했던 국군기무사령부(현 군군방첩사령부)가 2014년 4월 24일 작성한 대외비 문서를 공개할 예정이다.

최인 기자(=전주)

2024.03.14 19:57:56

염태영 "안전한 대한민국 실현돼야"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경기 수원무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안전사회 실현’을 약속했다. 13일 수원에서 진행된 ‘세월호참사 10주기 전국 시민행진단 도보 행진’에 참여한 염 후보는 "2014년 4월 16일, 온 국민이 참사를 지켜봤다"며 "그날 국가는 사라졌고, 안전 시스템은 실종됐다. 허망한 국민의 죽음 앞에서 정부는 책임을 부정하고 떠넘기기에 바빴다"고 강조했다. 이어 "벌써 10년이 지났지만, 진실은 아직 바다에 잠겨 있다"며 "제대로 된 진상 규명도 책임자 처벌도 제자리걸음이다. 참사 유가족들이 한순간도 거리를 떠나지 못하는

전승표 기자

2024.03.13 17:57:00

1심에 이어 2심도 "세월호 생존자에게 국가배상하라"

세월호 참사 생존자와 가족들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항소심에서도 이겼다. 1심 판결 이후 4년여 만에 내려진 판결이다. 서울고법 민사20-2부(홍지영 박선영 김세종 부장판사)는 7일 세월호 참사 생존자와 가족 등 총 55명이 국가와 선사 청해진해운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1심처럼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1심 위자료는 그대로 유지하되, 신체 감정을 받은 생존자 6명(당시 단원고 학생 3명·일반인 3명)의 후유장애를 인정해 배상액을 각각 220여만~4000여만 원 높였다. 1심에서 인정된 위자료는

이명선 기자

2024.02.08 08:00:37

세월호 유가족들 "김기춘·김관진 특사? 尹정부와 피고 간 사면 거래 의심돼"

윤석열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보고 조작 혐의로 재판을 받은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 및 세월호 유가족을 사찰한 기무사 전 간부 등을 설 명절 특사로 사면한 가운데, 세월호 유가족들이 "정부와 피고인들 간의 사면 거래가 의심"된다며 윤 대통령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사)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는 6일 "윤 대통령이 설 명절을 앞두고 세월호 참사 피해자 사찰로 징역 2년 형을 선고받은 김대열·지영관 전 기무사 참모장들과 세월호 참사 대통령 보고 시각을 조작하고, 국가위기관리

이명선 기자

2024.02.06 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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