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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양구"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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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기업 장비시험에 '시민 피' 바친 사정은?

최근 대한적십자사가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혈액 검사 자동화 시스템'을 둘러싼 의혹이 갈수록 증폭되고 있다. 특정 다국적 기업의 의뢰를 받고 시민 1만8000여 명의 혈액을 무단으로 장비 성능 시험에 사용한 데 이어 해당 기업 장비에 대한 검증 절차도 소홀한 사

강양구 기자

2006.06.27 16:10:00

KAIST '구원 투수'냐 '제2의 러플린'이냐?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신임 총장 내정자로 MIT 서남표 명예교수(기계공학)가 최종 선임됐다. 하지만 이런 선임을 놓고 KAIST 안팎의 시선이 곱지 않아 서 총장 내정자가 어떤 리더십을 발휘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양구 기자

2006.06.26 17:31:00

'완전히 사라진 새' 도도의 비밀 밝혀지나

17세기에 멸종된 것으로 알려진 '날지 못하는 새' 도도의 뼈가 거의 완벽한 형태로 발견돼 멸종의 수수께끼를 풀려는 과학자들을 흥분시키고 있다. 도도의 생전 모습을 알려주는 뼈는 1755년 영국 옥스퍼드 박물관 화재로 소실된 이후 그 동안 발견되지 못했다.

강양구 기자

2006.06.26 10:12:00

"서울의 여름, 왜 이렇게 빠르나 했더니…"

서울의 봄이 도시 열섬 현상으로 남부 지방보다 보름 정도 일찍 오는 것으로 관찰됐다. 환경부는 이런 내용을 포함한 '국가 장기 생태 연구' 1단계 사업의 중간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이날 환경부가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진달래 개화 시기는 서울 남산이 4월

강양구 기자

2006.06.22 16:35:00

내 피가 다국적기업 장비검사에 사용됐다고?

당신이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헌혈을 했는데 그 피가 허락도 없이 기업의 새로운 검사 장비의 성능을 알아보는데 사용됐다면? 더구나 그 결과가 버젓이 논문으로 작성돼 학술지에 기고까지 됐다면 기분이 어떻겠는가? 이런 일이 대한민국에서 버젓이 벌어진 사실이 뒤늦

강양구 기자

2006.06.22 08:50:00

설악산 등 국립공원 내 개발 계획 무더기 승인

설악산국립공원, 한려해상국립공원, 변산반도국립공원 등의 무더기 개발 계획이 승인돼 환경단체가 발끈하고 나섰다. 이런 개발 계획을 승인한 국립공원위원회는 전문가의 반대 의견에도 불구하고 결국 승인을 강행했다.

강양구 기자

2006.06.21 16:09:00

"한국, '광우병 공황' 일본 전철 밟고 있다"

광우병 위험이 있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시민ㆍ사회단체는 수 개월간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지만 농림부를 비롯한 정부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국내의 많은 의학, 수의학계 전문가들도 정부 입맛에 맞는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는 주장만 되뇌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미국산 쇠고기는 안전한 것일까? 최근 한국을 찾은 일본 도쿄의대 카네코 기요토시(48) 교수는 "'미국산 쇠고기가 안전하다'는 주장은 '어용학자'나 할 수 있는 거짓"이라고 단언했다. 카네코 교수는 일본 정부의 광우병

정리=강양구 기자, 강이현 기자

2006.06.21 09:38:00

지율 스님, "악성 댓글, 거짓말 유포…더 이상 못 참겠다"

'도롱뇽 소송'에 대한 대법원 판결 이후 일부 누리꾼들의 악성 댓글에 시달려오던 지율 스님이 결국 누리꾼 60여 명에 대해 수사를 의뢰했다. 지율 스님은 20일 "19일 오후 부산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팀에 누리꾼 60여 명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강양구 기자

2006.06.20 20:14:00

"'생명' 화두로 세상을 바꾸자"…생명문화포럼 20일 개막

'세계생명문화포럼-경기 2006'이 6월 20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김지하 시인의 주도로 200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80여 명의 학자들이 참가해 '생명 사상과 전 지구적 살림 운동'이라는 주제로

강양구 기자

2006.06.19 16:55:00

"대통령이 건교-환경 통합 견해 내놓은 건 사실"

환경부는 노무현 대통령이 건설교통부와 환경부의 통합을 언급해 통합 논의에 대비해온 사실을 시인했다. 환경부는 16일 <프레시안>이 "노무현 대통령이 건교부와 환경부의 통합을 지시했다"는 보도가 나간 직후 낸 해명 자료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통합 방안에 대해 '공

강양구 기자

2006.06.18 15: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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