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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한국 생활 개선 영양군연합회원 참사랑 실천
경북 영양군과 한국 생활 개선 영양군연합회는 13일 지역 어린이 30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어린이 친환경 화분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주민복지과 드림 스타트팀과의 업무 협조로 선발된 어린이 30명을 대상으로 방학 기간을 활용해 진행했다. 연합회에서는 현대사회 자연환경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와 조롱박을 가공한 나만의 친환경 화분을 같이 만들어보며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위한 여러 생각을 어린이들과 함께 나누면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안귀영 회장은“코로나 19로 인해 어린이들이 여름방학을 즐기기에
주헌석 기자(=영양)
2021.08.13 16:04:59
13년 전, 같은 사고였지만...'안전불감증+도로구조방치'가 부른 반복된 참사
새벽녘 불법 좌회전 하던 트럭과 추돌해 10대 남녀 4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은 사고는 13년 전 같은 장소, 같은 시간대에 안전불감증에서 비롯된 반복된 참극으로 드러났다.교통법규를 위반하며 '설마'한 운전자의 방심도 문제지만, 유턴장소에서의 도로구조상 문제와 교통시설물 미비 등도 대형사고를 방치했다는 지적을 피할 수 없게 됐다.20일 오전 4시 5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산정동 안덕원 지하차도 인근에서 10대 남성 4명과 여성 1명이 탄 벨로스토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불법 좌회전 하던 트럭의 오른쪽 뒷부분을 그대로 들이받
김성수 기자(=전주)
2021.07.20 17:13:00
정의당, 경찰청 방문 "광주 학동 참사 관련 수사 상황 발표 지연 항의"
정의당 광주시당이 학동 붕괴 참사와 관련해 경찰의 수사 발표 지연에 항의하는 의미로 7일 광주 경찰청 앞에서 규탄 집회와 함께 옥외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정의당은 "붕괴 사고가 일어난 지 한 달이 다 되어가고 있지만 사고의 원인과 책임을 규명하는 수사가 얼마나 진척되었는지 알 수 없다"라고 지적하며 중간발표 없는 경찰의 수사를 비난했다. 정의당은 "언론을 통해 이미 밝혀진 것처럼 이번 참사의 원인은 다층적이다. 재개발 사업 비리와 현대산업개발 원청 책임은 그물망처럼 얽혀있다"고 주장하며 "그것들이 제대로 수사되
김행하 기자(=광주)
2021.07.08 19:11:19
'붕괴참사' 美 플로리다서 다른 아파트 한곳에 대피명령
붕괴 사고가 발생한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안전에 대한 우려로 아파트 한곳에 대피 명령이 내려졌다. 플로리다주 남동부 도시 노스마이애미비치 당국은 2일(현지시간) 아파트 '크레스트뷰 타워'(Crestview Towers) 거주자들에게 대피를 명령했다고 AP,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시 관계자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주의 차원에서 빌딩(크레스트뷰 타워)을 즉시 폐쇄하라고 지시하고 거주자들을 대피시켰다"며 "건물 구조에 대한 전면 평가가 실시된 뒤 다음 조치가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크레스트뷰 타워 거주자들은 이날 저녁 필요한 물건들을
연합뉴스
2021.07.03 11:10:41
"지하차도 참사 재발 막자" 부산시 여름철 장마 대비 강화
지난해 집중호우로 '지하차도 참사'가 발생한 부산에서 올해 장마철을 앞두고 자연재난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부산시는 이번 주말부터 장마가 시작됨에 따라 '풍수해·폭염 등 여름철 재난대비 상황점검회의'를 실시하고 2일 재해우려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 등 장마 시작에 따른 대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6월 10일 온천천 빗물펌프장 신설현장 등 상습침수지, 대형공사장 등을 현장 방문해, 여름철 풍수해 대비 상황을 점검한 바 있다. 박 시장은 "재난대응 매뉴얼에 따라 단계별로 빈틈없이 대처하고 소방·군·경
박호경 기자(=부산)
2021.07.02 17:02:30
아파트 붕괴 참사 현장 방문한 바이든 "국가가 여러분을 위해 있다"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서프사이드 아파트 붕괴 사고 8일째인 1일(현지시간) 사망자는 18명으로 늘어났다. 여전히 145명의 실종자가 현장에 있지만, 폭우와 낙하물 붕괴 위험 때문에 이날 오전부터 구조 작업이 일시 중단됐다. 다니엘라 레빈 카바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수색 및 구조 작업은 안전하다는 것이 보장되는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질 바이든 영부인은 이날 오전 참사 현장을 찾았다. 바이든은 론 드샌티노 플로리다 주지사와 카바 카운티장을 만난 자리에서 "사고 처리에 드는
전홍기혜 특파원
2021.07.02 09:53:46
광주 동구청 공무원. 학동 붕괴 참사 관련 청탁 및 금품수수 등 혐의로 입건
17명의 사상자를 발생시킨 학동 4구역 재개발사업 철거공사에 감리자를 지정하는 과정에서 광주 동구청에 근무하는 한 공무원의 부적절한 혐의가 적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일 경찰에 따르면 동구청 건축과소속 7급 공무원인 A 씨가 전·현직 공무원의 청탁을 받고서 절차를 어긴 채 감리자를 선정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한다. 감리자를 선정할 때는 시가 선정한 감리업체 가운데 순번 또는 무작위 방식으로 선정해야 하는 데, 청탁을 받고 규정을 어기며 감리자를 선정한 것이다. 경찰은 건축물 해체 허가 승인 전에 이미 감리자가 선정된 과정이 불
2021.07.01 18:52:21
붕괴참사 책임 '시공사에도 있나?'…현대산업개발 본격 수사
광주 철거건물 붕괴 참사의 원인과 책임자 규명을 위한 수사가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 측으로 향하고 있다. 27일 광주경찰청 수사본부에 따르면 붕괴 참사 원인과 책임자 규명 분야를 수사 중인 강력범죄수사대는 다음 주부터 현대산업개발 측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다. 경찰은 붕괴 참사의 책임이 있는 것으로 드러난 9명을 입건해 그중 3명을 구속하고 나머지의 신병 처리방안을 검토 중이다.9명 중 구속된 3명과 추가 신병 처리가 예상된 이들을 모두 참사 당시 현장에서 철거 공사를 직접 했거나 지시한 이들과 감리자다. 사고의 직접 관련성이 있는 피
2021.06.27 14:39:58
송영길, 광주 참사에 "운전사가 액셀만 밟았어도…" 구설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광주 철거 건물 붕괴 참사에 대해 "바로 그 버스정류장만 아니었다 할지라도, 운전자의 본능적인 감각으로 엑셀레이터만 밟았어도 (희생자들이) 살 수 있는 상황"이라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참사 책임을 운전자에게 돌리는 듯한 뉘앙스여서다. 송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광주 학동 건축물 붕괴사고 대책 당정협의회 모두발언에서 "하필 버스정류장 앞에 이런 공사현장 있는데 그게 정확히 시간대가 맞아 이런 불행한 일이 발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언론보도에 따르면 많은 시민들이 위험성을 경고하는 민원을
박정연 기자
2021.06.17 16:40:26
[기자회견문] 최악의 환경보건사건, 가습기살균제 참사는 끝나지 않았다
가습기살균제는 1994년부터 2011년까지 18년간 894만명의 소비자가 제품에 노출되어 이 중 10.7%인 95만명이 건강피해를 입고 사망자는 2만명으로 추산되는 국내외 최악의 환경보건사건이다. 그런데 가해 기업들은 제대로 된 책임을 지고 있지 않다. 1994년 유공(현 SK 케미칼)이 처음으로 제조판매를 시작한 이래 2011년까지 모두 48개 종류, 최소 998만개 제품이 앞다투어 출시되고 판매되었지만 어느 기업도 사전에 혹은 판매 중에 제품안전을 확인하지 않았다.2016년과 2019년 두차례 검찰수사로 PHMG 살균성분제품
김성수 기자(=전북)
2021.06.14 11:3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