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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중석"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27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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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전후의 여운형 - 21세기에 여운형을 어떻게 볼 것인가

1.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치와 여운형 한반도는 대단히 특수한 지정학적 위치에 있다. 한국이 전근대시기에 전세계 다른 국가, 지역과 달리 외국의 직접적인 지배를 받지 않은 것은 이러한 점이 중요하게 작용했다. 그러나 해양세력과 대륙세력이 전 지구적으로 세력 분할을 하던 제국주의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한국은 열강의 각축장이 되었다. 결국 해양세력인 영국과 미국의 지원을 받으며 일본이 대륙세력인 러시아와 전쟁을 벌임으로써 한국은 역사상 처음으로 외국의 직접적 지배를 받았다. 여기서 눈여겨 볼 것은 한국의 지배층이 제국주의시대를 맞아 친일

서중석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

2022.10.16 09:49:45

'박정희 신화'는 처음부터 없었다

2013년부터 프레시안에 연재됐던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중 박정희 유신 체제를 본격적으로 파헤친 단행본 9, 10, 11권이 발간됐다. 이번에 발간된 세 권은 1972년 10월 17일을 비상계엄 선포로 시작된 '유신 쿠데타'와 관련 △유신을 왜 일으켰나(9권) △왜 유신 체제를 막지 못했나(10권) △유신의 뿌리, 일본 군국주의(11권) 등을 살펴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는 1945년 해방 후 1987년 6월 항쟁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의 민주화 흐름을 짚어보는 기획으로 해방과 분단을 다룬 1권, 한국전쟁과 민

이재호 기자

2017.10.26 02:46:53

이렇게 '합리적 보수'는 또 죽어가나?

2013년부터 프레시안에 연재됐던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중 박정희 유신 체제를 본격적으로 파헤친 단행본 9, 10, 11권이 발간됐다. 이번에 발간된 세 권은 1972년 10월 17일을 비상계엄 선포로 시작된 '유신 쿠데타'와 관련 각각 △유신을 왜 일으켰나(9권) △왜 유신 체제를 막지 못했나(10권) △유신의 뿌리, 일본 군국주의(11권) 등을 살펴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는 1945년 해방 후 1987년 6월 항쟁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의 민주화 흐름을 짚어보는 기획으로 해방과 분단을 다룬 1권, 한국전쟁

이재호 기자

2017.10.25 09:00:49

"촛불 1년, 박정희 체제는 결코 끝나지 않았다"

2013년부터 프레시안에 연재됐던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중 박정희 유신 체제를 본격적으로 파헤친 단행본 9, 10, 11권이 발간됐다. 이번에 발간된 세 권은 1972년 10월 17일을 비상계엄 선포로 시작된 '유신 쿠데타'와 관련 각각 △유신을 왜 일으켰나(9권) △왜 유신 체제를 막지 못했나(10권) △유신의 뿌리, 일본 군국주의(11권) 등을 살펴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는 1945년 해방 후 1987년 6월 항쟁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의 민주화 흐름을 짚어보는 기획으로 해방과 분단을 다룬 1권, 한국전쟁

이재호 기자

2017.10.24 10:28:22

'독재 타도' 외침, '분단 철폐' 함성으로 번지다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법이다. 사회 전반의 분위기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이른바 진보 세력 안에서도 부박한 담론이 넘쳐나는 이 시대에 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것이 절실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이러한 생각으로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를 이어간다. 서중석 역사문제연구소 이사장은 한국 현대사 연구를 상징하는 인물로 꼽힌다. 매달 서 이사장을 찾아가 한국 현대사에 관한 생각을 듣고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열다섯 번째 이야기 주제는 6월항쟁이다. 6월항쟁 후 들불처럼 번진 통일 운동 프레시안 : 6월항쟁 이후

김덕련 전 기자

2017.04.16 16:52:42

부패, 거짓말, 버티기…전두환·박근혜는 닮은꼴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법이다. 사회 전반의 분위기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이른바 진보 세력 안에서도 부박한 담론이 넘쳐나는 이 시대에 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것이 절실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이러한 생각으로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를 이어간다. 서중석 역사문제연구소 이사장은 한국 현대사 연구를 상징하는 인물로 꼽힌다. 매달 서 이사장을 찾아가 한국 현대사에 관한 생각을 듣고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열다섯 번째 이야기 주제는 6월항쟁이다. 1987년 대선 당시 양김 분열, 한국 정치에 두고두고 악영향 프

김덕련 전 기자

2017.04.12 11:26:33

꼭두각시일 뿐? 테러범 김현희 사면 미스터리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법이다. 사회 전반의 분위기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이른바 진보 세력 안에서도 부박한 담론이 넘쳐나는 이 시대에 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것이 절실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이러한 생각으로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를 이어간다. 서중석 역사문제연구소 이사장은 한국 현대사 연구를 상징하는 인물로 꼽힌다. 매달 서 이사장을 찾아가 한국 현대사에 관한 생각을 듣고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열다섯 번째 이야기 주제는 6월항쟁이다. '당신이 양보하라' 서로 고집하며 단일화 협상 파탄에 몰아넣은 양

김덕련 전 기자

2017.04.09 15:47:15

'임정 계승'은 어떻게 1987년에야 헌법에 담겼나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법이다. 사회 전반의 분위기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이른바 진보 세력 안에서도 부박한 담론이 넘쳐나는 이 시대에 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것이 절실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이러한 생각으로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를 이어간다. 서중석 역사문제연구소 이사장은 한국 현대사 연구를 상징하는 인물로 꼽힌다. 매달 서 이사장을 찾아가 한국 현대사에 관한 생각을 듣고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열다섯 번째 이야기 주제는 6월항쟁이다. 개헌 협상 최대 쟁점은 대통령 임기…5년 단임제에 여야 합의 프레

김덕련 전 기자

2017.04.05 10:17:44

2년간 14명 사망…올림픽으로 사람 잡은 나라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법이다. 사회 전반의 분위기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이른바 진보 세력 안에서도 부박한 담론이 넘쳐나는 이 시대에 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것이 절실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이러한 생각으로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를 이어간다. 서중석 역사문제연구소 이사장은 한국 현대사 연구를 상징하는 인물로 꼽힌다. 매달 서 이사장을 찾아가 한국 현대사에 관한 생각을 듣고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열다섯 번째 이야기 주제는 6월항쟁이다. 농민들, 6월항쟁 후 전농 결성하고 신자유주의 반대 투쟁 프레시안

김덕련 전 기자

2017.04.02 14:22:45

"인간답게 살고 싶다", 역사 바꾼 전태일의 후예들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법이다. 사회 전반의 분위기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이른바 진보 세력 안에서도 부박한 담론이 넘쳐나는 이 시대에 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것이 절실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이러한 생각으로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를 이어간다. 서중석 역사문제연구소 이사장은 한국 현대사 연구를 상징하는 인물로 꼽힌다. 매달 서 이사장을 찾아가 한국 현대사에 관한 생각을 듣고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열다섯 번째 이야기 주제는 6월항쟁이다. 노동자들, 6월항쟁으로 통제가 이완된 시기에 들고일어나다 프레시안

김덕련 전 기자

2017.03.30 09: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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