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민영화 반대 서명 운동 참가자가 24일 150만 명을 돌파했다. 하루 새 80만 명이 온라인 서명에 동참했다.
'의료 민영화 저지 범국민운동본부(이하 범국본)'는 이날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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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국본은 "여론이 찾아보기 쉽지 않은 호응을 보인 것은 박근혜 정부의 의료 민영화 꼼수가 전혀 통하지 않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또한 세월호 참사를 통해 드러난 생명에 대한 국민적 각성의 결과이기도 하다"고 주장했다.
범국본은 영리 자회사, 부대사업 확대, 병원 인수합병 허용, 영리약국 허용 등을 담은 제4차 투자활성화 계획을 '의료 민영화'로 규정하며 오는 26일 오후 3시 서울역에서 '생명과 안전의 물결' 집회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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