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04일 07시 22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카드뉴스] 노르웨이 기자가 바라본 '헬조선'
[조선소 잔혹사] "왜 일하다 사람이 죽어요?"
(디자인 : 장보화 디자이너)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입력하신 개인정보는 후원 관련 문의시 식별정보 이외의 목적으로 활용되지 않습니다. ※익명으로 후원하시면 프레시안은 개인정보를 수집하지 않으나, 향후 결제를 취소할 때 처리가 지연될 수 있습니다. 계좌이체는 신청 할 수 없습니다.
허환주 기자
kakiru@pressian.com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전체댓글 0
관련기사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