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지방도시의 상생 협력과 공동번영 모색을 위한 환동해 거점도시회의가 7일 강원 동해시 현진관광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심규언 동해시장 등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은 환동해거점회의는 동해, 속초, 포항, 광명, 일본 사카이미나토, 요나고, 돗토리, 마이주루, 쓰루가, 중국 연길, 훈춘시, 러시아 나홋카, 하산 등 환동해권 15개 연안도시 수장과 관계자가 참여했다. ⓒ동해시
▲심규언 강원 동해시장은 7일 동북아 지방도시의 상생 협력과 공동번영 모색을 위한 환동해 거점도시회의가 열린 현진관광호텔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환동해거점회의는 동해, 속초, 포항, 광명, 일본 사카이미나토, 요나고, 돗토리, 마이주루, 쓰루가, 중국 연길, 훈춘시, 러시아 나홋카, 하산 등 환동해권 15개 연안도시 수장과 관계자가 참여했다. ⓒ동해시
▲동북아 지방도시의 상생 협력과 공동번영 모색을 위한 환동해 거점도시회의가 7일 현진관광호텔에서 개최되고 있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환동해거점회의는 동해, 속초, 포항, 광명, 일본 사카이미나토, 요나고, 돗토리, 마이주루, 쓰루가, 중국 연길, 훈춘시, 러시아 나홋카, 하산 등 환동해권 15개 연안도시 수장과 관계자가 참여했다. ⓒ동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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