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진공재료기술 최병수 대표는 복합재를 활용한 저비중 고강도 철군 대체제품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다. 최 대표는 "창업한 지 1년 남짓 되어 창업지원 한계를 느꼈지만, 경남센터를 만나 입주 및 보육기업으로 기술의 사업화를 가속화 할 수 있었다"며 "현재 국내외 제품 활용을 위한 공동연구 제안 등이 잇따르고 있어 향후 성장 전망이 기대되며 수출로 국가경제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최상기 센터장은 “향후에도 보육기업을 밀착지원하고 유관기관 및 대기업 등과의 연계지원 및 다양한 교류의 장을 마련해 입주기업의 기술개발과 판로개척 등을 중점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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