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 사업추진 우수 직원 특별채용

일반직 7급 4명 특별채용으로 동기 부여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본부장 김석균)는 도내 영업점에서 근무하며 지난 한 해 동안 우수한 사업추진 성과를 올린 별정직 직원 4명을 일반직7급으로 특별 채용해 27일 경남영업본부에서 임용장 교부식을가졌다.

이번에 채용된 직원들은 전국 최고의 리테일메리트 실적을 거양한 마케팅 우수인력으로 상사와 동료들로부터의 다면평가는 물론 최종 면접절차를 거쳐 은행원으로서의 종합적 자질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고 특별 채용 됐다.

농협은행의 사업추진 우수직원 특별 채용은 지난 2012년 농협은행 출범이후 현장중심․성과중심의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시행중이며, 향후그 인원을 확대 할 계획이다.

▲농협 경남영업본부에서 27일 특별채용 인원에 대한 임용장 교부식을 하고 있다. ⓒ농협 경남본부

또한, 농협은행은 특별 채용제도 시행이 전국의 별정직 및 기간제(산전후대체직) 근무자들의 사기진작은 물론 마케팅에 대한 자발적 추진동기 부여와 성과중심의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큰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