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의 권리’라는 주제를 가지고 진행된 이번 인권교육은 법무부 인권구조과 소속 김은성 변호사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30여명의 이용자가 참석했다.
김은성 변호사는 장애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모든사람-최소한의 목록’이라는 동영상을 활용해 강의를 진행했으며 강사의 질문과 이용자의 답변을 통해 인권을 알아보고 서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산청군 산엔청복지관, 이용자인권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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