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사단법인 '10년 후 순창' 김석균 대표는 "제12회 순창장류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귀농인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등을 만들었다"면서 "환화게 밝혀진 전통 등처럼 장류축제가 많은 분들이 찾아와 즐기는 축제로 성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순창군청 앞 경천변에 설치된 전통등은 5m 길이 고래 1점을 비롯해 석장승 조형물 2점과 물고기, 공, 별 등 60가지 조형물들로 지나는 이들의 시선을 이끌고 있다.
순창군 귀농귀촌인 경천변 전통등 설치 ‘빛나’
장류축제 성공 기원...60가지 조형물 야간 경천 수놓아
순창군청 앞 경천변에 설치된 전통등은 5m 길이 고래 1점을 비롯해 석장승 조형물 2점과 물고기, 공, 별 등 60가지 조형물들로 지나는 이들의 시선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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