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의 가족테마 파크로 거듭나고있는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제4의 제국' 가야문명을 대표하는 '철기문화'와 '기마민족의 전통'을 체험과 전시, 놀이시설 등으로 꾸민 2017년 금관가야 마철(馬鐵)축제를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주말 4일간 렛츠런파크 광장 일원에서 연다. '철기·기마민족 제4의 제국 가야시대로 시간여행 떠나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 이틀째 22일에 한 어린이가 가야 철기 대장간 부스에서 풀무질 다듬질 등의 제련 과정을 시연하고 있다.ⓒ프레시안(석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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