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스톤은 콘크리트관 및 기타 구조용콘크리트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충남 아산공장, 경남 의성공장에 이어 순창군 팔덕면 광덕로 134에 사업비 13억원을 투자해 제3공장을 신축했다.
하나스톤 조영휘 대표는 “지역주민을 우선 채용하고 지역과 회사가 상생하는 발전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엔 농공단지 5개소에 부지면적 66만763㎡을 가동중에 있으며, 현재 미 분양된 부지 9만3961㎡를 분양 중에 있다.
하나스톤, 순창에 생산공장 준공
준공식 갖고 구조용콘크리트제품 본격 생산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