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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33개 동 주민들, 끼와 재능 맘껏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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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33개 동 주민들, 끼와 재능 맘껏 발산했다

2017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합창, 악기, 댄스 등 다양한 내용 선보여

ⓒ전주시
전북 전주시 33개 동 주민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는 축제 마당을 펼쳤다.

전주시와 전주시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17일 덕진예술회관에서 전주시 33개 동이 참여하는 ‘2017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각 동 우수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끼와 재능을 맘껏 선보였다.

수강생들은 합창을 비롯한 난타, 드럼, 기타 등 악기와 라인댄스, 우리춤체조 등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선보여 행사장을 찾은 700여명의 관객들에게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그 결과 삼천3동 풍물교실팀과 덕진동 난타교실팀이 최우수상인 으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지난해 발표회에서 으뜸상을 차지한 삼천2동 한국무용과 인후1동 전통풍물의 초청공연도 진행됐다. 이들 팀은 지난 해 우승팀답게 한층 여유롭고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여 발표회의 열기를 더했다.

이와 함께, 이날 기념식에서는 주민자치 발전유공자에게 공로패가 수여됐으며, 각 동 주민자치위원장들의 특별공연도 펼쳐졌다.

이와 관련, 시는 주민들의 문화 향유와 교육을 위해 33개 동 주민센터에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총 286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수강생들은 단순 취미나 여가활동에서 벗어나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재능기부하거나 마을축제 등에 축하공연을 하는 등 의미있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주시 기획조정국 관계자는 “오늘 이 시간을 순위를 떠나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다”라며 “해마다 33개 동이 한데 어우러져 수강생들의 기량을 맘껏 발휘하며, 소통과 화합을 이루는 자리가 마련되는 것을 의미있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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