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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붐이 게임 시장을 죽인다?…끝모르는 게임 가격 인상 행렬
[게임필리아] AI가 불러온 게임기 가격 인상의 도미노
닌텐도가 글로벌 시장에서 게임기 가격을 인상하겠다고 발표하면서 한국 닌텐도 역시 게임기와 서비스의 가격인상을 공지했다. 스위치1의 경우 5만 원 가격인상이 발표되었으며 스위치2는 9월 가격 변동이 예정되어있다. 다만 구체적인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일본 내수용의 가격이 1만 엔 인상을 예고한 것을 감안하면 국내 가격도 10만 원가량 오를 것으로 예측
오영욱 게임개발자 겸 연구자
2026.05.11 13:08:12
與 오만에도 국민의힘이 판세 반전을 기대할 수 없는 까닭
[최창렬 칼럼] 도덕성 잃은 그 어떤 정치 행위도 신기루 쫓기
6.3 지방선거의 승패는 인물과 바람보다 구도에 의해 결판날 가능성이 높다. 국민의힘의 지역적 기반인 대구에서조차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우세를 점치는 전망이 이를 단적으로 말해준다. 결과는 단정하기 어려워도 대구에서 이런 전망이 힘을 얻는 것 자체가 이번 선거의 판세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조작 기소 특검법'이 권력의 오만으로 비치고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2026.05.08 11:33:07
미국은 '근육' 자랑, 중국은 '침술' 생색…'해방'은 오지 않고 '계산기'만 남았다
[원동욱의 외교광장] 아라그치-왕이의 베이징 회담이 주는 의미
1. 전쟁은 늘 근사한 작명소에서 태어난다. 이번에 미국이 고른 이름은 ‘해방 프로젝트(Project Freedom)’였다. 자유, 해방, 항행의 권리…. 수사(修辭)만 보면 당장이라도 중동에 유토피아가 건설될 것 같지만, 실상은 호르무즈 해협을 무대로 한 21세기판 ‘군사 강압 극장’이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선제공습으로 이란 최고지도자와 무고한 이들이
원동욱 동아대학교 교수
2026.05.08 06:30:53
'대한민국' 딱 한번 나온 조선의 개정 헌법, '일반적 두 국가'를 의도한 것일까?
[정욱식 칼럼] 남북관계 최악은 '통일지향적인 적대 관계'…평화 공존 위한 조치 있어야
분단 이래 부침을 거듭해온 남북관계의 최악의 형태는 '통일지향적인 적대 관계'라고 할 수 있다. 쌍방이 적대성에 기초해 통일을 지향한다는 것은 상대를 제거하고 자신의 체제로 통일하겠다는 의미를 품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최악의 형태는 1950년 조선(북한)의 전면 남침으로 발현된 바 있고, 이후로도 남북관계에 잠재된 문제였다. 이에 반해 최선의 형태는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 겸 한겨레평화연구소장
2026.05.08 06:30:36
최교진 교육부 장관에게 묻는다
[대학문제연구소 논평] 지역과 지방대가 무너지는데 경쟁이 답인가?
지금 한국 고등교육은 단순한 정책 조정의 시기를 지나 체제 전체의 존재 방식을 결정해야 하는 역사적 분기점에 서 있다. 학령인구 급감은 먼 미래의 가능성이 아니라 이미 진행 중인 구조적 조건이다. 15년 후면 대학진학 가능 인구는 현재의 48만 명 수준에서 25만 명 대로 줄어든다. 현재의 대학 규모가 거의 반토막 난다는 뜻이다. 향후 10년 안에 대학
윤지관 대학문제연구소장, 덕성여대 명예교수
2026.05.07 11:47:27
우리의 소원은 통일, 아니면 핵무기?
[초록發光] 이란과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바라본 한반도 평화
현재 진행 중인 두 개의 전쟁은 모두 핵무기와 관련된다. 먼저 이란전은 미국 측 설명에 따르면, 핵폭탄 개발을 억제하기 위한 선제 타격이라고 한다. 사실 이란의 핵 개발은 어제오늘의 문제가 아니며, 트럼프 대통령 출범 이전에도 다양한 제제를 통해 핵확산을 방지하려는 노력이 진행됐기 때문에, 굳이 지금 이 시점에서 전쟁이 필요했는지는 의문이다. 그로 인해 이
진상현 경북대학교 행정학부 교수
2026.05.07 07:32:42
조선 헌법 개정, 적대 표현 빠졌다고 적대적 노선 사라진 것 아니다
[김동엽의 '이게 안보여'] '희망회로'를 걷어내야 보이는 것들
조선(북한)의 헌법 개정을 두고 성급한 해석이 나온다. "가장 적대적인 국가"라는 표현이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조선의 대남 노선이 완화된 것 아니냐는 평가다. 그러나 헌법은 단어 하나로만 읽는 문서가 아니다. 어떤 표현이 들어갔는가만큼 어떤 표현이 빠졌는가, 권력이 어디로 이동했는가, 국가가 무엇을 더 이상 약속하지 않게 되었는가를 함께 봐야 한다. 이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2026.05.07 05:41:57
미국의 이란 침공이 한국에 남긴 숙제, 더 긴요해진 전시작전권 환수
[현안진단] 이란 전쟁이 국제질서에 미치는 영향
지난 2월 말에 시작된 이란 전쟁이 두 달 넘게 지속되고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에 맞서 이란은 주변 미 동맹국들 내 미군 기지, 시설 등에 대한 공격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의 사실상 봉쇄를 통해 대응하였다. 전쟁이 길어지고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로 인해 세계 경제가 악화되면서 파키스탄 등 중재국들의 노력을 통해 지난 4월 7일 2주간의 휴전이 성사되었다
평화재단
2026.05.05 15:47:00
문화재 반환 협상하자면서 계속 지체시키는 日…'약탈 문화재' 보호하겠다고?
[일본은 왜 문화재를 반환하지 않는가?] 번외편 ⑤ 문화재 반환에 반대한 문화재보호위원회 (2)
전문가회의에서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문화재보호위원회 제5차 회담 개최 후 한국 측은 제2회 문화재소위원회(1961년 2월 1일)에서 문화재 전문가 간의 전문적인 논의를 통해 반출 문화재의 실태를 파악하자고 제안했고, 일본 측도 이에 동의했다. 한일 양국은 3월 7일에 제1회 전문가회의를 개최한다. 황수영 전문위원과 문화재보호위원회의 마쓰시타 다카아키(
엄태봉 강원대학교 교수
2026.05.02 20:03:20
가속화되는 북러 밀착…한러 관계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
[기고] 최근 북러 관계 협력 : 고위급 교류의 전략적 함의와 한반도 안보 영향
최근 북러 관계는 협력의 범주를 넘어 구조적 재편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 특히 2026년 4월 러시아의 내무장관, 보건장관, 천연자원부 장관, 국방장관, 국가두마 의장 등 최고위급 인사들이 연이어 방북하고 김정은 위원장이 이들을 직접 접견한 일련의 흐름은 북러 관계가 질적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과거 북러 관계에서도 고위급 교류는 존재했으나, 최근과
최재덕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수
2026.05.01 08: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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