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밤6차산업화사업단에서는 CGV대구현대백화점에서 영화 꾼 시사회행사와 연계하여 홍보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홍보행사 주제로 '합천밤'과 '합천엔 율피떡'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행사를 기획했다.
영화 꾼 시사회에 참석하는 바이럴확산전문가 및 일반인 대상으로 율피떡 무료시식과 합천 밤을 홍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홍보행사를 통하여 영화상영관 광고부착 및 상영 전 광고송출 등 새로운 홍보마케팅을 시도하며 '합천밤'과'대장경율피떡'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7대장경세계문화축전에 맞춰 대장경식품(대표 손창모)과 합천밤6차산업화사업단(단장 박종묵)이 야심차게 준비한 '대장경율피떡'은 밤 영양소의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떫은식감으로 버려졌던 율피를 활용하여, 팥과 밤을 활용한 앙금을 개발하여 율피떡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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