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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청 광장 새 이름을 지어주세요"

2018년 1월 12일까지 명칭 공모...문화·휴식공간으로 재정비

ⓒ전북도

“전라도 천년의 해, 전북도 청사광장의 새 이름을 지어주세요!"

전라북도는 14일 2018년 1월 12일까지 전라북도 청사광장의 명칭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12월에 완료 될 전라북도청사 광장이 문화와 휴식, 소통의 공간으로 전라도 천년의 해에 새롭게 개장하게 되어 전라북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도민들에게 친숙한 느낌으로 다가갈 수 있는 명칭을 사용 할 계획이다.

광장 명칭은 전라북도 브랜드 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명칭, 전라북도의 지리적 특성이나 역사성 등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명칭, 부르기 쉽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명칭 등 이미지와 특성이 잘 표현돼야 한다.

신청방법은 전라북도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이용해 이메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응모하면 된다.

당선된 작품에 대한 일체의 권리는 전라북도에 귀속되며, 제출된 응모작은 일체 반환되지 않으며, 명칭 선정심사를 걸쳐 2018년 2월 1일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도청 광장은 2005년 현 위치로 신축 이전한 이후 문화와 휴식공간이 부족한 행정중심으로 활용되었으나, 광장문화 패러다임 변화와 도민 편의를 위해 2016년부터 2년간 소통과 문화, 휴식의 공간으로 광장을 정비하여 12월에 완료된다.

새롭게 조성된 광장에는 잔디마당 5230㎡, 실개천 202m, 산책로 270m, 운동 및 놀이공간 1300㎡, 수목 1만691주, 야간경관조명 시설로 조성되었다.

김양원 전라북도 자치행정국장은 “전라북도청사 광장은 도민을 위한 공간으로 명칭 공모에 많은 관심과 신청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도민의 문화와 휴식, 소통의 중심공간으로 이용되도록 운영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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