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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립미술관 예술창작 공간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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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립미술관 예술창작 공간으로 변신

이동형 도서관 버스 차고로 사용했던 창고, 예술공간으로 탈바꿈

전북 정읍시립미술관 66㎡의 버스차고가 지역 작가들과 학예연구실 직원들의 재능기부로 무한한 예술적 상상력을 자극하는 예술공간으로 탈바꿈됐다.


27일 정읍시립미술관에 따르면 작가들은 옛 버스 차고 기억들을 담은 ‘예술버스’를 벽화로 그려 창의성과 예술성을 더했고, 학예연구실 직원들은 팔품을 팔아 내부를 말끔하게 색칠했다


또 책상과 의자(8개 세트)와 선반 등 편의시설도 비치해 이용자들이 편안하게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새롭게 변신한 이곳에서 처음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은 수능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과 함께 한 문화예술프로그램으로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수고했어, 올해도’가 진행됐다. 

시립미술관은 이와 별개 프로그램으로 지난 20일에는 ‘문화가 있는 날 – 미술관 뚝딱 아지트’도 이곳에서 실시했다.


미술관 관계자는 "기존에는 미술관 뮤지엄 교육실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나 새로운 공간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행사를 가졌다"며 "참여자들의 반응이 특별히 좋았다"며 "내년에도 더 많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술관은 현재 내부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다음달 중순쯤 산뜻하고 새롭게 단장을 마치고, 내년 3월부터 전시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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