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나눔 행사는 경기침체와 계속되는 한파 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의 운영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 됐다.
박민현 사회복지법인 무궁애학원 원장은“매년 돌아오는 명절이지만 이날이 되면 시설에 계신분들의 외로움이 한층 더 깊어 진다 ”며“농협은행의 나눔으로 따뜻한 설 명절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 설 맞이 온정가득 사랑나눔 실천
사회복지시설 방문 쌀 200포 20kg 기부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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