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자유한국당은 싸우겠다. 문재인 정권은 왜 유독 북한에 대해서만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유독 북한에 대해서만 대승적이고 미래지향적 차원에서 이해하려고 하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라고 했다.
김 원내대표는 "김영철이 어떤 경로를 통해서 남한땅을 밟게 되는지 알려보려고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이 정권은 답변해주지 않고 있다"며 "무슨 이유와 핑계를 대더라도 결코 용납될 수는 없다. 문재인 정권은 국민들이 왜 분노하고 있는지 그 이유를 잘 살펴야 한다"고 했다.
또한 김 원내대표는 "일부 언론은 2014년 판문점 회담을 두고, 그 때는 왜 자유한국당이 아무 말 못했냐고 이야기한다"며 "2014년 판문점 회담에서 (김영철은) 북측의 대표로 한국땅을 밟지 않았다. 평창 동계올림픽은 세계인들의 한마당 동계올림픽 잔치다.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도발의 주범인 김영철이 세계평화를 이야기하는 것은 결코 안 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한국당, 4년 전엔 김영철 회담 "바람직하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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