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여행, 쉼표가 되다”라는 주제로 경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경남관광 자원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지역관광산업을 활성화시키는 계기를 마련코자 개최되며 도내 18개 시군을 비롯해 70개사 200여개 부스 규모로 치러진다.
거창군은 단독부스를 구성하여 대표 관광지와 축제, 특산품을 홍보할 계획이며 특히 박람회 기간 동안 문화관광해설사가 직접 관광명소에 대해 안내해 보다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하여 관람객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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