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는 전국 초등학교 1급 대회로 모두 140개팀(남자 75팀, 여자 65팀)에서 600여명의 선수와 임원, 지도자 등이 참가하는 대규모 대회다.
특히 5월에 열리는 전국소년체육대회 전초전으로 전력분석을 위해 시·도 체육관계자들 방문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순창공설운동장내 테니스장 22면, 제일고 경기장 8면에서 진행되는 대회는 새싹부는 개인전, 10세·20세부는 단체전과 개인단식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또한 내달 7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순창군에서 제53회 전국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14세, 16세, 18세)겸 제26회 한·중·일 주니어종합경기대회 파견 평가전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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