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회장 김병원) 하나로유통은 지난 달 25일부터 14일간 진행한 ‘토마토전국연합 사업개시 및 공동브랜드 론칭 기념 특별판매 행사’를 통해 K토마토 1100톤을 판매해 브랜드의 성공적 안착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농협하나로유통은 하나로마트 양재점 등에서 NH농협카드 결제할인 등 ‘K토마토 론칭 기념행사’를 했다.

김성광 농협하나로유통 대표이사는 19일 “하나로마트는 우리 농업인들의 땀과 정성이 담긴 우수한 농산물을 제값에 공급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면서 “농가에는 소득 증대를,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또 “앞으로도 농산물 전국연합사업 품목인 토마토, 멜론, 마늘 등에 대해서 지속적인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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