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해남군 민선7기 인사개편 심험대에 오르다.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해남군 민선7기 인사개편 심험대에 오르다.

해남군 조직 개편 줄서기, 눈치보기 그만, 공정한 행정실천이 필요

2017년 행정자치부가 입법 예고하고 국무회의를 거친 자치기구 정원 규정령(안)에따라 일부 지자체의 조직개편이 진행 되고 있다.

▲해남군청 신청사 조감도 ⓒ해남군
개편안에 따르면 인구 10만 명 이하, 자치단체는 행정, 제정여건, 특수성을 반영해 조직 관리운영상 자율성을 보장 해주는 내용으로 지방사무관 5급이 관장 하던 실,과를 서기 관급 국으로 2개를 신설 가능 하며 업무별 신설과의 증설도 2개정도 가능토록 하고 있다.

전남도에서는 구례군이 작년 7월에 자치행정국과 산업경제국으로 개편해 운영을 하고 있다.

특히 해남군의 경우 군수 공백이 장기화 되어왔고 전직 군수가 인사평점 조작으로 구속되었으나, 또 다시 민선 7기 일부 공무원들이 줄서기를 한다는 후문도 꼬리를 물고 있다.

한편 해남군은 4급 서기관 승진자 가 2명이고 사무관 승진만 10여명 이다.

기존 주민복지과나 기획실장 직급이 4급 서기관 이었지만 조직개편이 이루어진다면 행정과, 산업이나 건설로 구분이 되어 국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가능성 속에 행정직 사무관은 서기관 자리를 본인들 몫으로 생각하고 있고 반면 그동안 인사에 소외를 되었던 기술직 직렬 공무원들은 서기관 진급을 내심 기대를 걸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 당선인은 민선 7기 '깨끗한 군정, 공정한 사회, 행정혁신 공약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조직 개편이나 인사이동에서 기술직렬 서기 관급 승진이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지만 지금껏 행정직 위주에서 변화 하지 못하다면 당선자 공약에서 말한 공정한 사회는 조직내부 에서부터 무너질 수 있다는 점 또한 명심해야 할 것이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