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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e-모빌리티 전용·주행로 ‘개통’

총 사업비 9억원 투입…0.9km 도로확포장

영광군이 총 사업비 9억여 원을 투입 e-모빌리티 전용 주행로 0.9km를 설치·개통했다.

26일 영광군은 “영광스포티움에서 국도22호선을 연결하는 군도24호선 확포장사업 구간에 e-모빌리티 주행로를 설치‧개통했다고 밝혔다.

영광군도 24호선(토우식당 앞~국도22호선 연결부)은 노폭이 협소하고 국도22호선 연결부까지의 선형이 굽어 사고 위험이 있는 지역이다.

군은 총 사업비 9억 원을 들여 기존 2차로를 3차로로 확장하고 도로 양쪽에 e-모빌리티 주행로(폭1.75m) 1.8km를 설치했다.

▲ 영광군이 사업비 9억 원을 투입, e-모빌리티 전용· 주행도로를 설치·개통했다 ⓒ 영광군

군은 앞으로 스포티움 내 중앙로에 e-모빌리티 주행로를 추가로 설치해 스포츠 행사를 찾는 외지인들에게 e-모빌리티 시승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준성 군수는“이 도로는 앞으로 우리 군이 전라남도와 추진하고 있는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지정의 밑거름이 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관내 관광지 및 시내도로 등에 설치되는 e-모빌리티 주행로의 롤 모델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e-모빌리티산업의 선두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e-모빌리티 연구센터를 유치, 국가 연구개발사업 및 투자유치의 지속적인 추진과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전기차 개방형 플랫폼 개발, e-모빌리티 특화 지식산업센터 건립, e-모빌리티 인재 양성사업 추진,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지정 등 e-모빌리티산업 전반에 걸쳐 군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김형진

광주전남취재본부 김형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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