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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로봇랜드 체험전시관 콘텐츠 대폭 업그레이드 예정

창원시, 최신 로봇 기술 적용 콘텐츠 4종 선정

▲경남마산로봇랜드 콘텐츠가 아이들 눈 높이에 맞게 대폭 업그레이드 된다. 사진은 경남마산로봇랜드 전경. ⓒDB

창원시는 경남마산로봇랜드(이하 ‘로봇랜드’) 테마파크 체험전시관의 콘텐츠가 기존 전시형 콘텐츠에서 탈피해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구축하고 테마파크 전시관을 대폭 업그레이드 된다.

전국 공모를 통해 엄선된 4종의 콘텐츠는 올해 연말 안에 완공돼 로봇랜드 방문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로봇랜드는 로봇을 테마로한 세계 최초 테마파크로 지난해 9월 오픈했으나 그동안 최신 트랜드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평가가 있었다.

콘텐츠 업그레이드 공모에는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등의 첨단 기술과 생활, 예술, 스포츠 등의 다양한 테마의 접목과 더불어 로봇이 융합된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51개의 기업와 기관들이 참가했다.

치열한 경쟁 끝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게임형 콘텐츠와 직접 만지고 즐길 수 있는 교감 콘텐츠 등 4가지가 선정됐다.

나만의 로봇과 함께 퀘스트 해결(㈜에이로봇), 로봇의 화려한 변신 퍼포먼스(㈜고영로보틱스), 말하는 곳으로 이동하는 탑승 로봇(㈜크리스피), 에어하키 로봇과 대결 할 수 있는 로봇 바리스타 카페 라운지(㈜클로봇, 에일리언로봇) 4종의 콘텐츠가 선정됐다.

로봇랜드에는 테마별로 11개의 전시시설이 있으며 4종의 콘텐츠는 제조로봇관, 우주항공로봇관, 로봇사피언스관, 해양로봇관 등에 설치될 예정이다.

콘텐츠 업그레이드에는 연간 20여억원(국비 7억원, 도비 7억원, 시비 6억원)등이 투입되며 향후 3년간 지속적으로 최신 로봇 콘텐츠를 구축해나갈 예정이다.

석동재

경남취재본부 석동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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