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대 대학일자리센터가 도내 기업과 청년 일자리 채용연계를 지원하는 '지역기업 Dream-JOB 인재풀' 제도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역기업 Dream-JOB 인재풀'은 취업할 의지를 갖고 있지만 기업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을 위해 채용 행사와 취업지원을 연계하는 원스톱 취업지원 서비스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내 대학교 4학년 재학생과 미취업 졸업생을 대상으로 진행, 상담 시 설정된 희망직무와 연봉 등에 따라 맞춤형 채용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또 전담 컨설턴트의 1:1 집중 상담과 수준별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내년 2월 26일까지 운영되며, 신청은 전주대 일자리센터로 하면 된다.
한편 작년에는 81명의 지원자가 참여해 430여 회 집중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 받았다. 이 중 50.6%(2020년 4월 기준)가 취업에 성공했으며,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지원자들은 사후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