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군 이희진 군수가 공약 이행을 가장 잘 실천하고 있는 자치단체장에 선정됐다.
26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민선7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이 군수는 최우수인 SA등급을 받았다. 지난 6기(2017·2018), 7기(2019)에 이은 4년 연속 선정됐다.
6기 ‘공약이행 평가’에서 최우수등급(SA)을 받았고, 7기 원년인 2019년엔 ‘공약실천계획 평가’에서 최우수등급(SA)에 선정됐다. 영덕군과 함께 SA등급을 받은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는 총 13곳이며, 경북은 영덕군을 비롯해 청송군, 칠곡군 등 3곳이다.
매니페스토 평가단은 지난 3월부터 전국 234개 기초 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2019년 12월 기준 △공약이행완료(100점) △2019년 목표달성이(100점) △주민소통(100점) △웹소통(Pass/Fail) △공약일치도(Pass/Fail) 분야 등 5개 분야에 대해 평가했다. 등급은 최고 등급인 SA를 시작으로 A부터 F까지 6등급으로 분류했다.
평가 결과 이 군수는 총점 65점을 넘어 최우수 등급인 SA에 선정되어 7기 전반기를 지나고 있는 시점에서 이행 완료 및 목표달성, 주민 소통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영덕군의 공약사업 목표달성도는 총 66개 공약사업 중 완료 7개, 이행 후 계속추진 21개로 42.4%이며 특히 보류되거나 폐기된 공약은 단 1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나 실현 가능성이 높은 공약을 바탕으로 공약 이행을 펼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영덕군은 7기 5대 주요 성과로는 △동해선 철도 전철화 △보건소 및 치매안심센터 신축 △산성계곡 생태공원 조성 △임산 식·약용 버섯 연구센터 조성 △다목적 어업지도선 건조 등이 있다.
또, 7기 업무 시작부터 이 군수는 △탈원전 피해에 따른 대안으로 신재생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조성 △우리역사문화 나타내기 △관광활성화 기반조성 △주민 행정 참여와 삶의 질 향상 △농어촌 경쟁력 강화 △안전한 영덕에 특히 중점을 두고 노력했다.
특히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주민참여예산제와 정책자문위원회 운영, 문화관광재단 설립 등 주민이 중심이 되는 행정과 정책을 펼쳤왔다.
이 밖에도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활성화사업 △생활SOC복합화 사업 △농촌중심지 활성화 △기초생활 거점육성사업 △축산블루시티 조성사업 등을 통해 재정 확보는 물론 공약이행의 밑거름을 마련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 7기 공약 실천계획의 기조와 방향을 설정하고 공약을 확정하는 과정에 직접 참여해 주신 주민배심원분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며 “공약은 군민과의 약속이다. 이를 이행하는 것은 선출직 공직자의 책임과 의무”라고 강조하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군민과 소통하면서 성실히 공약을 잘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