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의 한 주택에서 화목보일러를 피우다 폭발사고가 발생해 1명이 부상을 입었다.
15일 오전 11시께 전북 고창군 부안면의 한 주택 현관에서 원인미상의 폭발이 일어났다.
이 사고로 때마침 현관 인근에 있던 집주인 아들이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 폭발 충격으로 현관 창문 창문이 깨지고 계단이 파손되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 주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 등을 조사중이다.
고창 주택서 화목보일러 피우다 폭발...1명 부상
고창의 한 주택에서 화목보일러를 피우다 폭발사고가 발생해 1명이 부상을 입었다.
15일 오전 11시께 전북 고창군 부안면의 한 주택 현관에서 원인미상의 폭발이 일어났다.
이 사고로 때마침 현관 인근에 있던 집주인 아들이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 폭발 충격으로 현관 창문 창문이 깨지고 계단이 파손되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 주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 등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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