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크루즈 및 해운물류·관광산업 발전' 토론회 개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크루즈 및 해운물류·관광산업 발전' 토론회 개최

포스트 코로나 시대 크루즈·해운물류 경쟁력 향상방안 모색

강원도 내 항만활성화를 위한 ‘크루즈 및 해운물류·관광산업 발전 토론회’가 30일 원주 상지대학교 대학본부 5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송기헌(더불어민주당 원주을) 국회의원, 정대화 상지대학교 총장, 전형준 프레시안 취재본부장, 박노현 상지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학과장을 비롯한 토론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30일 상지대학교 본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크루즈 및 해운물류·관광산업 발전토론회'에서 안권용 강원도 글로벌 투자통상국장이 최문순 강원도지사축사를 대독하고 있다. ⓒ프레시안

이날 토론회에 앞서 최문순 강원지사는 안권용 강원도 글로벌 투자통산국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크루즈 및 해운물류를 강원도의 주력산업으로 성장시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선제적 대응해 도의 신산업 성장의 토대로 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30일 상지대학교 본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크루즈 및 해운물류·관광산업 발전토론회'에 참석한 송기헌 국회의원(원주을)이 축사를 하고 있다. ⓒ프레시안

또 송기헌 의원은 축사를 통해 “코로나 팬더믹 시대의 관광트렌드는 청정과 자연”이라며 “코로나19 이후 대한민국에서 가장 각광받는 관광지가 강원도가 되고 있고 향후 강원도의 크루즈 및 해운물류 관광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대화 상지대학교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 토론회는 크루즈, 해운물류, 관광산업의 미래를 모색하는 자리인 동시에 대학의 젊은 인재들에게 관광 강원의 전망을 보여주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30일 상지대학교 대학본부 대강당에서 개최된 '크루즈 및 해운물류·관광산업 발전토론회'에서 정대화 상지대학교 총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프레시안

전형준 프레시안 취재본부장은 개회사에서 “코로나19 대확산으로 전 세계적으로 크루즈 운항 감소와 수출입 물동량 급감에 따라 크루즈 산업을 비롯한 해운물류산업 전체가 유례없는 충격과 위기에 직면했다”며 “오늘 토론회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변화된 정부정책에 대응해 크루즈 및 해운물류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혁신방안 모색의 계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포럼에서 논의되는 다양한 내용이 강원도의 크루즈 및 해운물류‧관광산업의 발전과 도약을 위한 소중한 논의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특히 관광·경제산업에 이바지하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30일 상지대학교 대학본부 대강당에서 개최된 '크루즈 및 해운물류·관광산업 발전토론회'에서 전형준 프레시안 취재본부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프레시안

이날 토론회 1부는 ‘코로나19가 크루즈 및 항공·관광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방안’을 주제(황진회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연구위원)로 박노현 상지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학과장이 좌장을 지규섭 백령행정학회 회장, 함석종 강릉원주대학교 교수, 김진동 강원도립대학교 교수, 이병승 강원도해양관광센터 센터장, 한수연 상지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교수가 토론했다. 이어 2부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해운물류산업의 변화’(강달원 가톨릭관동대학교 교수)를 주제로 엄광열 영월산업진흥원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장항채 단국대학교 교수, 박근식 중앙대학교 교수, 김재진 강원연구원 연구위원, 정동훈 북방물류연구지원센터 팀장, 정성철 HMM(주) 부장 등이 참석해 주제발표와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회는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참여인원을 최소화했으며, 체온측정·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프레시안, 강원도, 강원도의회, 백령행정학회, 상지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송기헌 국회의원실, 가톨릭관동대학교, 강원도립대학교, 룩아워티, 플라이강원, 알펜시아, 오크밸리, 엘리시안이 후원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