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부직포와 물티슈를 생산하는 공장에서 불이나 4500만 원이 넘는 피해가 발생했다.
17일 오전 9시 47분께 전북 익산시 낭산면 구평리의 A 공장에서 화재가 났다.
불은 공장 1동 일부와 공장 안에 있던 부직포 생산기계 등 공장 설비 등을 태운 뒤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익산 부직포·물티슈 생산공장서 불...4500여만 원 피해
면부직포와 물티슈를 생산하는 공장에서 불이나 4500만 원이 넘는 피해가 발생했다.
17일 오전 9시 47분께 전북 익산시 낭산면 구평리의 A 공장에서 화재가 났다.
불은 공장 1동 일부와 공장 안에 있던 부직포 생산기계 등 공장 설비 등을 태운 뒤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