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대전시, 올해 아파트 역대 최대 공급 한다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대전시, 올해 아파트 역대 최대 공급 한다

아파트 3만 385호 다세대‧다가구 연립주택 등 4560호 공급예정

▲대전광역시 전경ⓒ대전시

대전광역시(이하 대전시)는 ‘2021년 대전시 주택공급계획’에따라 아파트, 다세대, 단독주택 등 총 3만 4945호를 공급 예정 이라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아파트 3만 385호와 다세대‧다가구‧연립주택 등 4560호로 모두 3만 4945호 이 중 임대주택은 4587호, 분양주택은 2만 5528호며, 이 중 조합원 분양을 제외한 일반분양은 2만 1511호 공금 계획이다.

지역별 아파트 공급계획은 동구에 대성지구 도시개발 사업 934호를 비롯해 3063호가 공급되고, 중구에는 선화동 모텔 밀집 상업지역의 주거복합 1845호 선화구역 재개발 997호 등 6297호의 공급이 예정돼 있다.

서구는 탄방동 1구역 재건축 1974호, 용문동 1·2·3구역 재건축 2763호 등 7821호의 공급이 예정돼 있고, 유성구는 대덕지구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1791호, 도안 2-3 지구 도시개발사업 공동주택 1800호 등 6524호가 공급된다.

또한, 대덕구는 읍내동 회덕 지역 주택조합 745호 등 3137호가 공급되며, 공공 공급은 천동 3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4BL, 5BL 등 3543호가 공급된다.

공급방식별로는 민간건설 1만 6660호로 55%를 차지하고, 정비사업 1만 182호로 33%, 공공건설은 3543호로 12%를 차지하고 있다.

올해 이미 공급을 마친 아파트 7074호와 단독·다가구 4335가구 등 모두 1만 1717호의 주택이 입주를 할 예정이며, 대전시는 주거안정 및 주택 가격 안전을 위해 2030년까지 매년 1만 2000호 이상의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작년 코로나 19 및 대전의 부동산 규제로 지연되었던 사업들이 재개되며 역대 최대 공급물량이 쏟아져 나올 것으로 전망되며, 공급물량 확대로 과열된 부동산 시장 가격 안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준열 도시주택국장은 “주택시장 동향을 주시하며 주택 과잉 공급이나 부족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정한 분양·임대주택 물량을 적기에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근

세종충청취재본부 이동근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