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청주시, 동남권 교통환경 개선 전망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청주시, 동남권 교통환경 개선 전망

단재로 3.7km에 456억 원 투입해 6차로로 확장 중…일부 구간 장애물 철거 등 속도

▲충북 청주시가 1월 29일 상당구 단재로 일부 구간 확장 공사 계획을 밝혔다.ⓒ

충북 청주시 동남권 교통 환경이 크게 개선된다.

청주시는 29일 동남부권 주 진입도로인 단재로를 오는 2024년까지 전 구간 완공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주시와 대전지방국토관리청, LH는 총사업비 456억 원을 들여 상당구 남일면 고은사거리~지북교차로 구간 총 길이 3.7km, 폭 35m로 기존 왕복 4차로에서 6차로로확장한다.

이 구간은 왕복 4차선으로 주변 동남지구 1만 4832세대, 방서지구 3800세대, 지북지구 3700세대 등 대규모 개발사업과 청주 동남부권에서 도심으로 유입되는 교통량 증가로 교통체증이 가중되는 추세다.

1구간인 ‘지북교차로~청남농협’ 0.75km 구간은 기업형 임대주택 예정지 인접 도로로 사업시행자인 LH에 요청해 추진된다. 90억 원을 들여 올해 6월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1년 말 사업에 착공해 2023년 준공할 계획이다.

2구간인 ‘청남농협~효촌교차로’ 0.65km 구간은 청주시가 66억 원을 들여 지난해 6월 공사 착공해 현재 장애물을 철거 중이며, 2022년 6월 준공할 계획이다.

3구간인 ‘효촌교차로~고은사거리’ 2.30km 구간은 국도25호선으로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시행하며, 국비 300억 원을 들여 올해 2월 사업에 착공한다. 사업 진행 속도를 높이기 위해 보상 협의와 공사를 병행 추진해 2024년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청주시는 전체구간 확장 시 2023년 말 완료되는 청주시 3차 우회도로 완전 개통과 더불어 상습적인 교통체증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병만 도로시설과장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사업이 조기 완료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