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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19 집단감염 진원지 IEM국제학교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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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19 집단감염 진원지 IEM국제학교 고발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등으로 대전경찰청에 고발

▲대전중구에 있는 미인가 IEM국제학교 ⓒ 연합뉴스제공

대전시가 최근 코로나 19 집단감염의 진원지가 된 IEM국제학교를 감염병 위반으로 대전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IEM국제학교는 종교시설 집합 제한 및 방역수칙과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을 하였다.

또한 비대면 예배 실시 기간 중에 학교 내 예배실에서 예배를 실시하였고, 사회적 거리 두리가 완화된 기간에 좌석 수의 20% 이내 예배 시행 방역수칙 등을 위반한 정황도 포착되었다.

대전시 박지호 문화유산과장은 “앞으로 종교시설에서 운영하는 미인가 학교뿐 아니라 종교시설에서 공동생활을 하는 현황도 파악하여 방역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 ”며 종교시설 방역 강화 의지를 밝혔다.

이동근

세종충청취재본부 이동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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