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 12층짜리 아파트 4층에서 불이나 3명이 구조됐다.
6일 오후 3시 9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의 한 아파트 4층 베란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불이 난 세대에 있던 A모(82) 씨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 불이 난 세대 바로 위층에 있던 주민 2명도 소방대원들에 의해 구조됐으며, 나머지 주민 5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 등을 조사중이다.
전주 12층짜리 아파트 4층서 '불', 3명 구조...80대 1명 연기흡입에 병원행
전주 12층짜리 아파트 4층에서 불이나 3명이 구조됐다.
6일 오후 3시 9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의 한 아파트 4층 베란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불이 난 세대에 있던 A모(82) 씨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 불이 난 세대 바로 위층에 있던 주민 2명도 소방대원들에 의해 구조됐으며, 나머지 주민 5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 등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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