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태백시 상장동 속칭 상장굴다리~함태중학교 교차로 구간 2차선 도로 300m 구간에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공사장에서 유입된 시뻘건 황토 흙으로 도로가 온통 진흙탕길이 되어 인근주민과 통행 차량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주민들은 공사장 출입구에 세륜시설을 전혀 갖추지 않고 공사하고 있다며 분노하고 있다. ⓒ프레시안(홍춘봉)
▲강원 태백시 상장동 속칭 상장굴다리~함태중학교 교차로 구간 2차선 도로에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공사장 입구애 세륜시설을 갖추지 않아 유입된 시뻘건 황토 흙이 흘러내리면서 도로가 진흙탕길이 되어 인근주민과 통행 차량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프레시안(홍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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