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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복지정책 더욱 촘촘하게

올해 10대 분야 130여개 사업 진행… 상반기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직업재활시설' 운영

▲장애인 주간보호 직업재활 시설(조감도) ⓒ고창군

전북 고창군이 장애인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더욱 촘촘한 장애인 복지정책을 펼친다.

22일 고창군에 따르면 고창군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올해 10대 분야 130여개 사업을 진행한다.

먼저, 올 상반기에는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직업재활시설' 운영을 앞두고 있다.

장애인의 낮 시간 동안 보호하고 직업교육훈련 등을 통한 재활자립을 지원해 장애인복지서비스가 확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편견 없는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해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와 직장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도 강화된다.

지난해에는 고창군 관내 모두 30개 사업장 270여명에게 직장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이 진행됐다.

또 장애인들의 소모임 등도 지원한다.

다른 유형의 장애인 모임 '어울림'은 각기 다른 장애유형의 당사자들이 모여 서로 격려해 주는 모임이다.

지난해는 장애인 인식개선이라는 주제로 UCC를 제작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실제 여성자조모임 '해모(해맑게 모이자)', 체육동아리(파크골프, 태권도), 하모니카, 사진, 농악 동아리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문화예술 활동으로 함께 어울리고 있다.

군은 특히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와 청소년 장애인 방과 후 활동 서비스 지원 등 신규 사업 추진을 촘촘히 하고 있다.

고창군 황한규 사회복지과장은 "장애인 복지시설 인프라 확충을 통해 관내 장애인 가족들이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을 누리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실질적인 장애인복지 내실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용관

전북취재본부 박용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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