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충북 코로나19 확진자 18명 추가…누계 1884명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충북 코로나19 확진자 18명 추가…누계 1884명

제천 5‧진천 5‧음성 8명…외국인 노동자 7명

▲충북도는 3월 8일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8명 발생해 누계 1884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충북여중(박서하)

충북에서 외국인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멈추지 않고 있다.

충북도는 8일 전날 오후부터 추가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18명으로, 누계 1884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제천 5명, 진천 5명, 음성 8명 등 19명으로, 이 가운데 외국인 노동자는 7명이다.

제천 지역 확진자는 전날 오후 60대 두 명이 확진을 받아 ‘충북 1869번’과 ‘충북 1870번’으로 기록됐다. 이들은 무증상으로 모두 ‘충북 1852번’ 확진자의 접촉자들이다.

8일 확진자는 50대와 60대 두 명으로 ‘충북 1872번’~‘충북 1874번’으로 기록됐다. 이들도 1852번 확진자의 접촉자들이다. 이 확진자는 제천의 한 사우나에 들른 후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지역 확진자는 모두 275명이 됐다.

진천 확진자는 20대 한 명, 30대 2명, 60대 한 명, 그리고 30대 외국인 노동자 세 명으로, 전날 ‘충북 1867번’에 30대 외국인 노동자가 확진 판정을 받아 ‘충북 1868번’으로 기록됐다. 8일에는 60대가 ‘충북 1875번’으로 기록됐다. 이어 20대와 30대가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충북 1883번’과 ‘충북 1884번’으로 기록됐다. 지역 내 확진자는 262명이 됐다. 이날 확진을 받은 60대는 감염 경로가 아직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발열과 근육통 등을 호소하고 있다. 지역 누계는 264명이 됐다.

음성 확진자는 전날 한 명에 이어 일곱 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날 확진자는 60대로 ‘충북 1722번’ 확진자의 배우자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인후통을 호소하고 있다. 8일 확진 판정을 받은 나머지 환자는 ‘충북 1876번’~‘충북 1882번’으로 기록됐다. 1876번은 50대 내국인으로 감염 경로가 알려지지 않았다. 나머지 확진자는 모두 외국인으로 지역 유리 가공 업체 관련자들이다. 지역 확진자는 292명이 됐다.

충북도는 확진자의 접촉자와 이동 경로를 파악 중이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