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주말 효과에 부산 한자릿수 확진...동선 포함된 다중이용시설 역학조사 중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주말 효과에 부산 한자릿수 확진...동선 포함된 다중이용시설 역학조사 중

해외 입국자, 감염원 불분명 사례는 증가, 집담감염원은 줄어드는 추세

주말 효과로 부산의 확진세가 한자릿수로 줄어들었으나 확진자 동선에 다중이용시설이 다수 확인되고 있다.

부산시는 전날 의심환자 2948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9명(5939~5947번)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 부산 연제구 코로나19 선별진료소. ⓒ프레시안(박성현)

전날 확진자 동선에 포함된 금정구 소재 대학교에 대해서는 접촉자 29명을 조사한 결과 12명은 음성, 나머지 인원은 오늘 중 검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최근 확진자 동선에 식당, 목욕탕, 의료기관 등 다중이용시설들이 다수 확인되고 있어 접촉자 파악을 위한 확대 역학조사가 실시 중이다.

이날 확진자 중 3명은 해외에서 입국 후 검사에서 확진됐으며 4명은 감염원 불분명 사례로 분류됐다.

한편 이날 추가 확진자가 9명 발생하면서 부산시 코로나19 누계 확진자는 총 5947명에 완치자는 13명 추가돼 5602명이며 자가격리자는 접촉자 3396명, 해외입국자 4401명 등 총 7797명이다.

현재 확진자들은 부산의료원에 70명, 부산대병원 29명, 동아대병원 1명 등 총 221명(검역소 의뢰 및 타시도 확진자 3명 포함)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중 위·중증환자는 23명으로 산소 치료 등을 받고 있다.

자가격리 이탈자는 총 275명(확진자 접촉 178명, 해외입국 97명)이 적발됐으며 이 중 165명은 검찰 송치, 40명은 수사 중, 5명은 부산출입국·외국인청 통보, 65명은 계도조치됐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1차 접종자 누계 86만595명, 2차 18만1773명이 접종을 마쳤으며 이상반응 신고는 4008건이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