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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동해·삼척, 코로나 ‘방역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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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동해·삼척, 코로나 ‘방역 비상’

7월 코로나19 확진자 21명·11명·9명 발생

강원 남부권의 태백시와 동해시 및 삼척시가 7월 들어 코로나19 확진자가 빈발하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16일 기준 태백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21명에 달해 태백지역 전체 코로나19 확진자는 58명으로 강원도내에서 12번째로 확진자가 많은 지방자치단체가 되었다.

▲16일 삼척문화예술회관 인근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줄지어 있다. ⓒ삼척시

또 인근 동해시의 경우 최근 학교발 감염이 확산되면서 7월 들어 코로나19 확진자가 13명 추가 발생하면서 누적 확진자는 382명으로 도내에서 4번째로 많은 확진자를 보유하고 있다.

김양호 삼척시장이 이날 긴급 담화문을 발표한 삼척시의 경우에는 지난 15일 6명에 이어 이날에도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면서 누적 확진자 숫자는 36명으로 증가했다.

도내에서 16번째의 비교적 적은 숫자에도 불구하고 삼척시는 피서철 관광객의 급증에 따른 감염병 확산을 대비해 방역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김양호 삼척시장이 이날 담화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김양호 삼척시장은 담화문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느슨해진 경각심,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발생 등으로 코로나 19 확산세가 급증추세”라며 “외출 자제와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의 철저한 준수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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