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와 정선군이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2021 글로벌 강원 웰니스 위크 숲&쉼’ 행사 개막식이 지난 13일 정선군 북평면 로미지안 가든에서 최승준(왼쪽 세 번째) 정선군수, 관광객,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올해 행사는 ‘올 가을 단계적 일상 회복은 웰니스 관광지 강원도에서!’라는 주제로 14일부터 21일까지 강원도 내 웰니스 관광지인 파크로쉬 리조트앤웰니스, 하이원 리조트, 로미지안 가든, 용평 리조트, 동해 무릉 건강 숲 일원에서 숲 트레킹, 컬러 테라피, 필라테스, 조향 클래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정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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