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한국전쟁 당시 학도병으로 참전한 강원 태백중학교 학생 126명과 박효칠 인솔교사를 주인공으로 한 6.25참전 태백중학교 학도병 소묘전시회가 24일 태백시청 로비에서 ‘잊혀진 영울들을 소환하다’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다. 이날 전시회장에는 이용훈 태백교육장과 관내 중고 교장단 및 초등학교, 특수학교 교장단이 찾았다 . ⓒ프레시안(홍춘봉)
▲6.25 한국전쟁 당시 학도병으로 참전한 강원 태백중학교 학생 126명과 박효칠 인솔교사를 주인공으로 한 6.25참전 태백중학교 학도병 소묘전시회가 24일 태백시청 로비에서 ‘잊혀진 영울들을 소환하다’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도가 주최하고 강릉문화원 주관, 태백소묘동아리 ‘2B야’가 운영을 맡아 지난 21일부터 태백한마음신협, 태백시청 로비, 황지연못 문화광장에서 오는 27일까지 개최된다. ⓒ프레시안(홍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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