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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서 부산까지 전철타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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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서 부산까지 전철타고 간다

경북 포항시와 울산, 부산광역시를 잇는 광역전철 시대가 열린다.

KTX포항역에서 울산을 거쳐 부산까지 이어지는 광역전철인 동해남부선이 이달 말 개통된다.

▲KTX포항역ⓒ프레시안(오주호)

이번 포항~부산 간 복선전철화 사업은 지난 2003년 예비타당성 조사에 들어간 이후 18년 만이다.

포항에서 울산을 거쳐 부산 부전역까지 이어지는 광역철도 구간은 울산→포항(신경주∼포항·태화강∼신경주), 부산→울산(부전∼일광·일광∼태화강)으로 이어진다.

동해남부선과 함께 개통하는 신형 철도는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라 2003년 추진된 영남권 4개 철도사업으로 총 사업비 6조8271억원이 투입됐다.

구간은 동대구~영천, 영천~신경주, 울산~포항, 부산~울산으로 이 노선에는 시속 200㎞급 준고속열차가 운행된다.

이에 따라 포항~울산~부산 구간은 광역전철(전동차)과 일반열차가 함께 다니게 된다.

특히, 포항과 울산 부산해운대로 이어지는 광역철도망이 구축됨에 따라 포항지역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주호

대구경북취재본부 오주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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