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희 청송군수 예비후보자가 1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개소식에는 청송군의회 이광호 의장을 비롯해 윤시호 안동시 종친회장 등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청송군의회 이광호 의장은 축사를 통해 “윤경희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열심히 달려왔고 또 군민이 주인이라는 그런 각오로 군민을 섬기면서 지금까지 열심히 일해왔다.”면서 “대한민국 최고의 청송군을 만들기 위해 다시 한 번 더 도전을 시작했다.”며 지지를 부탁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도전에 함께 자리해준 모든 분과 청송군 군민 모두가 함께 손잡고 도와달라”며 “4년 전 그날처럼 한 번 더 압승을 거둬서 청송군의 밀린 숙제를 마칠 때까지 군민 여러분의 열렬한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윤경희 청송군수 예비후보는 “일등 청송군을 만드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 죽을 때까지 이 청송군을 대한민국 1등으로 꼭 만들어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청송군은 서울시의 1.5배 크기의 땅을 가지고 있고 군 전체 면적의 84%가 임야고 산림이다.”며 “‘산소카페 청송군’이라는 도시 브랜드에 맞게 산림과 자연과 힐링의 도시로 만들어 공기를 팔아먹는 그런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특히 윤 후보는 “청송군에는 4,200여 사과 농가가 있고 청송사과가 10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을 받았다.”면서 “이 모든 것은 우리 군민들이 청송군을 굳건히 지켜주셨기 때문에 오늘날 이런 큰 영광이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와 군민들이 희로애락을 같이 나누면서 1등 청송고원을 만드는 데 함께해 달라”며 “희망과 꿈이 있는 청송군을 만드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윤시호 안동시 종친회장이 파평윤씨 경북북부지역 시·군회장단을 대표해 율강 김부경 선생이 쓴 ‘경공희흡’ 사자성어 액자를 전달했다.
‘경공희흡’을 풀이하면 군정을 행함에 있어 몸을 낮추어 조심하고 군민을 대함에 있어 공손하게 받들어 모심으로써 청송을 태평성세로 빛내고 화합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변찮게 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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