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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구, ‘이끄미 멘토링단’ 4주간 운영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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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구, ‘이끄미 멘토링단’ 4주간 운영 성료  

창원시 유일한 ‘지역아동센터 파견 멘토링단’으로 호응 얻어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는 지난 8월 1일부터 26일까지 4주간에 걸쳐 운영한 여름방학 ‘마산회원이끄미 멘토링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7월 29일 가진 ‘마산회원이끄미 멘토링단’ 발대식 모습. ⓒ마산회원구 가정복지과 조주현 주무관

‘마산회원이끄미 멘토링단’은 지역 대학생들이 방학기간 동안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이용아동을 대상으로 기초학습 및 예체능 지도 등 1:1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지역아동센터 시설장 및 대학생 모니터링 실시 결과, △지역아동센터 이해 △심리적 변화 △재참가 의지 △강의 및 멘토링 만족도 △운영 만족도 등의 모든 설문지 문항에서 '만족' 이상의 설문 결과를 얻었다.

멘토링에 참여한 한 아동은 “대학생 언니가 오는 날이 제일 기다려졌다”며 “재미있게 놀아주고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멘토 덕분에 수학이 더욱 흥미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멘토로 참여한 한 대학생은 “방학동안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즐거웠고,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꼈다”며 “다음에도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지역 대학생들이 방학기간 동안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이용아동을 대상으로 1:1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마산회원구 가정복지과 조주현 주무관

김남희 가정복지과장은 “대학생들이 방학기간 동안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이번 멘토링 운영을 통해 아동들이 더 큰 꿈과 희망을 갖고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미래인재로 성장해줄 것”을 기대했다.

마산회원구는 ‘지역아동센터에 파견하는 멘토링’은 창원시에서 유일한 사업으로, 오는 겨울방학 때는 운영회차를 확대해 돌봄 사각지대 아동의 주도적 학습습관 형성과 전인적 성장을 위한 맞춤형 멘토링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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