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안양소방서, 대규모 점포 대상 안전컨설팅 실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안양소방서, 대규모 점포 대상 안전컨설팅 실시

평촌 롯데백화점 등 4곳서 화재사례 공유·유사시 관계자 역할 등 지도

경기 안양소방서는 최근 8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프리미엄 아울렛 화재 참사를 계기로 지역의 대규모 점포를 대상으로 안전컨설팅을 벌인다고 13일 밝혔다.

안전컨설팅은 전날 평촌 롯데백화점을 시작으로 관내 백화점과 쇼핑몰 등 4곳에서 2주간 진행된다.

▲경기 안양소방서 김인겸 서장과 직원들이 12일 평촌 롯데백화점을 찾아 대규모 점포에 대한 화재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안양소방서

안양소방서에 따르면 대규모 점포는 넓은 공간, 물류 종이박스 등 다수의 가연성 물질로 인해 초기화재 시 진화되지 않으면 빠른 연소 확대와 연기확산으로 출구까지 거리가 큰 대규모 점포 특성상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이번 안전컨설팅은 △최근 화재사례 공유 △위험요인 현장확인 및 지도 △소방시설 정상 작동상태 확인 △초기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관계자 역할 지도 △재난발생시 비상대피 훈련 지도 등으로 진행됐다.

김인겸 서장은 “불특정다수가 이용하는 대규모 점포시설은 관계자의 지속적이고 자발적인 점검이 화재 예방에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